송파권 대어 재건축으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전이 본격화했다.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송파권 대형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기존 4494가구 단지는 재건축 뒤 6787가구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가구 수만 2293가구 증가한다. 설계자 선정 결과에 따라 단지 배치와 조망, 평면 구성, 커뮤니티 계획의 방향도 갈린다.나우동인건축은 이날 설계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조망을 넓히는 배치와 특화 평면, 주거 상품 구성, 사업성 개선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설계안은 오는 15일 총회 책자를 통해 공개한다. 회사 측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주거 공간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양사는 현재 노원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을 비롯해 아이파크 브랜드 주거 상품 전반에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새로운 마스코트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이닝 공간 ‘더 테라스 키친’ 오픈을 기념해 호텔 마스코트 HY의 새 에디션 'Chef HY'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Chef HY는 더 테라스 키친의 오픈 키친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셰프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셰프 코트와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호텔 측은 요리가 완성되는 순간의 분위기와 오픈 키친의 현장감을 캐릭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최근 문을 연 더 테라스 키친은 조리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다이닝 공간이다. 오픈 키친과 라이브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주문 후 조리하는 '알라 미닛' 방식도 적용했다.그랜드 하얏
서울 서초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안심주택이 공급된다. 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서초구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당첨자 세대 확인 후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유형별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호반써밋 양재'의 일반 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장위뉴타운은 총 123만 6798㎡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 2000여 세대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5층~지상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E&A 테크포럼은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이 행사를 에너지 산업의 기술 변화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로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포럼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었다. 삼성E&A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졌다.세션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지속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에스앤아이의 상업용 부동산(CRE, Commercial Real Estate)조직의 매입·매각 자문과 임대·임차 컨설팅 과정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가공해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권역이다. 도심 권역, 강남 권역, 여의도 권역, 분당·판교 권역, 기타 권역의 임대차 흐름과 매입·매각 시장을 함께 살폈다.에스앤아이는 단순한 외부 자료 취합보다 현장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건물 운영·관리와 상업용 부동산
여름철 커피전문점 음료 경쟁이 과일 조합 메뉴로 넓어지고 있다.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 음료 '에스프레소 코코넛'과 '우베 코코넛' 2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메뉴는 코코넛밀크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무더운 계절에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코코넛밀크에 커피와 우베를 각각 더해 메뉴를 나눴다.'에스프레소 코코넛'은 에스프레소와 코코넛밀크를 조합한 음료다. 회사는 코코넛밀크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메뉴라고 설명했다. 단맛을 강하게 내세우기보다 커피와 코코넛의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우베 코코넛'은 우베와 코코넛밀크
인구 46만 명의 작은 나라 브루나이가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고소득 할랄 시장 거점으로 떠올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파트너가 일정 지역에서 브랜드 운영권을 갖고 매장 개설과 운영을 맡는 방식이다.브루나이는 시장 규모만 놓고 보면 대형 국가는 아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 구매력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1인당 국내총생산은 약 3만 달러 수준이다. BBQ가 브루나이를 단순 출점지가 아니라 고소득 할랄 외식시장으로 보는 이유다.현지 외식시장에는 이미 맥도날드, 피자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목적 외 사용에 대한 과태료가 위반 금액과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2일 공포됐다. 개정령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관리비·사용료와 장기수선충당금 목적 외 사용, 사업자 선정지침 위반처럼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자주 문제 되던 과태료 기준은 3일부터 새로 적용된다.가장 큰 변화는 과태료 부과 기준 세분화다. 관리비·사용료와 장기수선충당금을 법에서 정한 용도 외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종전에는 위반 금액과 횟수와 관계없이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앞으로는 위반 금액과 위반 횟수에 따라 5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차등 부과한다.사업자 선정지침 위반 과
샤인머스켓과 녹차, 매실을 활용한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가 여름 시즌 메뉴로 나왔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모모바에서 오는 8월30일까지 '썸머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세트는 여름철 과일과 차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샤인머스켓의 산뜻한 맛에 녹차와 매실의 향을 더했다. 호텔 측은 무더운 계절에 맞춘 오후 티 메뉴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대표 메뉴는 샤인 요거트 타르트다. 샤인머스켓과 요거트 크림을 조합했다. 녹차 마카롱은 쌉싸름한 맛을 살렸다. 매실과 토마토를 활용한 판나코타도 함께 낸다.기본 애프터
롯데건설이 공정위와 손잡고 건설 하도급 거래 관행 개선에 나섰다.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사이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급사업자 보호와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다.이번 협약으로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과 유보금 설정 관행이 폐지된다. 산업안전 비용과 폐기물 처리 비용을 하도급사에 전가하는 부당 특약도 금지한다. 원자재 가격이 바뀌면 대금 조정 협의를 성실히 진행하는 내용도 넣었다.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도 협약에
임대차계약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이 부동산을 비우지 않으면 명도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는 임대차 만기 후 임차인이 주택이나 점포를 계속 점유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임대인은 갱신 거절 통지 시점과 점유 회복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명도소송은 차임 연체 때만 제기하는 절차가 아니다. 임대차가 정상적으로 끝났는데도 임차인이 나가지 않는 경우에도 문제가 된다. 이때 임대인은 부동산 인도만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기 이후 점유 기간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이나 임료 상당 손해배상 청구가 함께 붙는다.엄정숙 법도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명도소송이 차임 연체 분쟁만을 다루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