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서초구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당첨자 세대 확인 후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호반써밋 양재'의 일반 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는 혼인 중인 자, 예비신혼부부는 해당 주택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호반써밋 양재'는 최장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전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됐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의 강점으로 입지 여건과 특화설계를 꼽았다.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이용에 용이하다. 향후 GTX-C 노선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4㎡ 타입에는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재, 드레스룸, 자녀 방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 세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빌트인(Full Built-in)’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호반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편리한 주거 환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