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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오는 8일부터 '호반써밋 양재' 민간임대 청약 접수...최장 8년 거주"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6-04 11:02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서울 서초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안심주택이 공급된다.

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서초구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당첨자 세대 확인 후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호반건설
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유형별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호반써밋 양재'의 일반 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는 혼인 중인 자, 예비신혼부부는 해당 주택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등이다.


'호반써밋 양재'는 최장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전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됐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의 강점으로 입지 여건과 특화설계를 꼽았다.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이용에 용이하다. 향후 GTX-C 노선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4㎡ 타입에는 '3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재, 드레스룸, 자녀 방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 세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빌트인(Full Built-in)’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호반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편리한 주거 환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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