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브랜드 앰버서더 카리나와 함께 선보인 ‘MLB KARINA EDITION : VOL.2’ 컬렉션이 지난 4일 오후 12시 MLB 공식 온라인몰 및 무신사에서 공개 이후 전 제품이 단기간 내 품절되면서 재입고에 돌입한다.앞서 MLB는 25FW 시즌 ‘카리나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 바 있으며, 당시에도 제품이 빠르게 품절됨에 따라 추가 구매 문의가 이어진 바 있다. 이번 ‘MLB KARINA EDITION : VOL.2’ 컬렉션 역시 카리나가 화보에서 착용한 스카이블루 볼캡을 포함해 컬렉션 전체 제품이 판매 시작 이후 빠르게 전량 소진됐다.또한 일부 제품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리셀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판매 거래가 등장하기도 했는데
성범죄 사건의 진검승부는 법정이 아니라 차가운 경찰 조사실에서 이미 판가름 난다. 수사 과정에서의 진술은 피의자 신문조서에 기재되어 가장 강력한 유죄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법률 전문가들은 "초기 조사 단계의 사소한 실언이 스스로 실형의 위기를 자초하는 격"이라고 입을 모은다.수사기관은 성범죄 사건에서 피의자 진술의 논리적 일관성과 태도를 양형의 핵심 지표로 활용한다. 수사관은 사건 전후의 행적과 구체적 경위를 집요하게 추궁하는데, 이때 질문의 법리적 취지를 오해해 내놓는 성급한 답변이나 불필요한 해명은 수사관에게 유죄의 확신을 주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경찰조사에서의 피의자 진술은 재판부에도 결정적인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은 지역 공연·예술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문화포털 지역공연 ON’ 플랫폼을 3월 11일(수)부터 정식 운영한다.이 플랫폼은 2024년 국민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역 공연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문화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주변, 우리 동네에서 개최되는 공연과 지역 예술인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예술인·단체의 홍보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 누구나 다양한 지역 공연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예술인·단체는 플랫폼에 직접 프로필과 공연 정보를
최근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투자 열풍에 휩싸여 있다. 가상자산, 해외 주식, 신종 플랫폼 사업 등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불안심리(FOMO)를 파고든 고수익 보장형 상품들이 범람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투자 열풍의 그늘에서 다단계사기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의 조잡한 물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복잡한 금융 공학이나 AI 알고리즘을 내세워 전문가조차 기망하는 수준에 이르렀다.이 과정에서 가장 비극적인 지점은 평범한 투자자가 주변 지인에게 이를 추천하며 '중간 관리자' 혹은 '모집책'의 멍에를 쓰는 경우다. 본인 역시 전 재산을 투자해 손실을 본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하위 투자자를 유치했다는 사실만으로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손예진을 브랜드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타사키는 최상급 진주와 다이아몬드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주얼리 디자인의 틀을 깨는 혁신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타사키 측은 데뷔 이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배우 손예진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 럭셔리 정신과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타사키 담당자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아름다운 아우라를 지닌 배우 손예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녀의 클래식한 매력과 타사키의 현대적인 디자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 기업 무림P&P(대표 이도균)가 글로벌 ESG 평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2025 CDP Korea Awards’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CDP 첫 도전 만에 이뤄진 성과로, 탄소 저감형 생산 체계와 투명한 기후 공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CDP는 전 세계 약 130개국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기업의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환경 경영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평가한다. 글로벌 투자기관과 유엔(UN) 등 주요 기관도 참고하는 대표적인 환경 평가 지표
6·3지방선거에서 속초시장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의 선거 후원회가 공식 발족했다.주 예비후보 캠프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설립을 완료하고 10일부터 정치후원금 모금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후원회장직은 강원 원주시을에서 내리 3선을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중진 송기헌 국회의원이 맡기로 했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의 속초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변화를 향한 추진력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시민과 함께 속초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적임자이기에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 접점을 넓히는 한편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경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일산호수공원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호수공원 2.0’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현재 일산호수공원이 봄과 가을에 행사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반면 여름과 겨울 활용도는 낮은 구조라고 지적하며, 수상레저와 야간 문화행사 등을 도입해 연중 운영되는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일산호수공원은 약 104만㎡ 규모의 도시공원으로 약 30만㎡ 인공호수를 갖추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약 10만 명 수준이다.공약은 계절별 프로그램 도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봄에는 기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한 야간 미디어아트와 부유식 꽃정원, 수상 자전거 등을 운영하는
옥순코스메틱의 색조 브랜드 티토(titto)가 일본 인기 인플루언서 4인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며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브랜드 뮤즈로는 사토우 오리에, 히메 미루쿠, 미와 미쿠리, 메에짱 등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진행된 캠페인 촬영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컬러 플레이와 감각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을 담은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이번 촬영은 브랜드 무드를 강조한 비주얼 중심 콘텐츠와 숏폼 영상 제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다양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그간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NVIDIA, Microsoft, 그리고 Ansys 등과 협력해 AI 중심 스타트업의 글로벌 기술 검증 및 사업 연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창출한 바 있다.2026년 프로그램은 참여 글로벌 기업과 지원 규모를 한층 확대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NVIDIA, OpenAI, Intel, HP, L’Oréal 등 글로벌 선도 기업 5개사가 참여하며, 생성형
사람들은 불륜이 사회적으로도 마땅히 지탄의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한번 관계를 맺고 나면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점차 그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반복된다는 것이 불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간통죄가 폐지되고 난 이후에는 부정한 행위를 저지른다고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절대적인 오해라고 할 수 있다. 배우자를 두고 다른 사람과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엄연히 민법상 이혼 사유에 해당하며 위자료 청구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상간자소송(상간남,상간녀)의 법적 근거는 부부관계에 있는 사람과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 그 책임을 묻는 것에 있다. 즉, 배우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지역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번 영입 인사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 등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회 내부에서 입법과 정책 실무를 다져온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경험과 정책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인물들로 지역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치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의정·정무 분야 인재로 영입된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