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스타트업 기술공모전에서 음향 제어 기술을 제안한 써티블랙이 최우수상을 받았다.호반그룹은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총 92개 기업이 지원했다. 호반그룹은 기술성, 사업성, 실증 가능성, 보유 역량, 계열사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오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써티블랙이 받았다. 써티블랙은 초지향 스피커 기반의 구역별 음향 제어와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해 특정 공간에만 소리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호반그룹 측은 써티블랙의 기술을 건설 현장과 리조트, 상업시설, 문화·전시 공간 등에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 규제를 완화해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린다.시는 법적 상한 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기준을 조정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1·2차 규제 완화에 이은 추가 조치다. 서울시는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구와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하던 용적률 체계를 손본다.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기준을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 용적률 적용 항목도 넓힌다. 공
LH가 부천 중동신도시 반달마을A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반달마을 A구역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바 있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한다. 단일 단지만 정비하는 방식이 아니다.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위해 인접 단지와 기반 시설을 함께 묶어 통합정비를 추진한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18곳 중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구역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선도지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부가 아파트 관리비 인상을 부르는 비리와 부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관리비 부과·집행 과정의 불투명성을 줄이고, 공사·용역 계약에서 수의계약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입찰 기준도 손본다.국토부는 지난 3월 전국 16개 시·도 19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서는 관리비 내역과 공사·용역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거나 항목에 맞지 않게 관리비를 집행한 사례가 확인됐다. 임의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법령상 의무를 어겨 과태료
IPARK현대산업개발이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 기부와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본사가 있는 용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이번 활동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전달식에는 홍인명 다문화복지센터 이사장과 송혜영 남영동주민센터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에서 쌀 1000kg을 전달했다.기부한 쌀은 용산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있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현지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을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선 유럽본부도 찾아 사업 전략과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한전선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대한전선과 함께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망 고도화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김 사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글로벌 재생에너
삼성E&A가 자체 안전문화 브랜드 S.A.Y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삼성E&A는 지난 20일 평택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E&A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백승호 부사장과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S.A.Y는 삼성E&A가 2023년 선보인 안전문화 브랜드다. ‘Safety Around You’의 약자로 경영진과 임직원, 협력사, 현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뜻한다. 삼성E&A는 S.A.Y를 중심으로 자율 참여, 예방 관리, 스마트 기술 적용을 안전 활동의 주요 축으로
서울 임대차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이동하며 코리빙 시장의 공급과 투자 모두 확장하고 있다.알스퀘어는 '2026 서울 코리빙 마켓 리포트: 소유를 떠난 거주, 머무름을 바꾸다'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서울 임대차 구조 변화와 코리빙 공급 현황, 투자 흐름을 함께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전세 거래는 전년보다 11% 줄었다. 반면 월세 거래는 같은 기간 16% 늘었다. 서울 아파트 월세 지수도 5.1% 상승했다. 알스퀘어 측은 전세대출 규제 강화, 전세사기 여파, 민간 전세 공급 축소가 겹치면서 임대차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분석했다.코리빙(Co-Living) 공급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코리빙은 개인 방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박한상 경북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 한양대 관계자와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민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행사에서 '지능형 건설 시대, 우리의 전공에 AI라는 날개를 다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AI와 첨단 산업이 결합하며 변화하는 건설산업의 흐름을 설명했다.타운홀미팅에서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또 올랐다. 2026년 4월 기준 최근 1년간 서울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5828만 원으로 집계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26년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766만1000원이었다. 3월 1660만6000원보다 105만5000원 올랐다. 지난해 4월 1376만3000원과 비교하면 389만8000원 상승했다.전국 평균과의 격차도 컸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22만6000원이었다. 서울 분양가는 전국 평균의 약 2.8배 수준이다.서울만 오른 것은 아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당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서울 성북구 개운산마을 커먼즈 라운지에서 '한국형 패시브아파트 기술표준 수립 공동협력 및 종단연구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패시브아파트 프로젝트인 '커먼즈 종암(COMMONS JONGAM)' 구현과 국내 공동주택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한국형 패시브아파트 기술 표준, 실증 데이터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환 한국패시브건축협회 본부장, 이혁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부문대표, 김학현 보미건설 대표, 오원규 한미글로벌 전무가 참석했다.‘커먼즈 종암’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 일대 사업면적 5097㎡에 지하 3층~지상 20층, 130세대 규모로 추진
호텔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자연 방사까지 경험하는 생태 체험 행사가 열린다.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은 다음달 13일 생태 체험 행사 ‘반딧불이의 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딧불이의 밤’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생태 이야기 전시, 반딧불이 실내 관람, 반딧불이 야외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투숙객은 반딧불이 생태를 살펴본 뒤 실내와 야외에서 반딧불이 관찰을 체험한다.생태 이야기 전시는 호텔 컨벤션센터 2층 스위트홀에서 운영된다. 투숙객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대는 체크인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실내 관람에서는 약 1000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 영도구 동삼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인 5월22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과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주택금융공사 대학생 봉사단이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삼마을어촌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해안가 정화 활동과 치어 방류를 진행했다.해안가에서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였다. 쓰담달리기는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어촌체험마을 주변 해안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한 치어 방류도 이어졌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어촌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