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은 다음달 13일 생태 체험 행사 ‘반딧불이의 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딧불이의 밤’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생태 이야기 전시, 반딧불이 실내 관람, 반딧불이 야외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투숙객은 반딧불이 생태를 살펴본 뒤 실내와 야외에서 반딧불이 관찰을 체험한다.

실내 관람에서는 약 1000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이후 야외 가든 운동장에서 반딧불이 자연 방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호텔 측은 투숙객이 자연의 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가족 단위 투숙객이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