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HOME  >  정치

코레일 김태승 사장, 폭염 대비 현장경영…열차 냉방·선로 자동살수장치 점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20 13:35

코레일 김태승 사장(사진 왼쪽)이 19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무궁화호 열차 냉방장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코레일 김태승 사장(사진 왼쪽)이 19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무궁화호 열차 냉방장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폭염 속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19일 폭염 대비 철도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경부선 선로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먼저 김 사장은 무궁화호 정비를 수행하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열차 에어컨과 전력 공급장치 등 혹서기 대비 냉방장치 집중정비 현황을 살폈다.

이어 대전조차장역 인근 경부선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선로 온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코레일은 폭염에도 쾌적한 열차를 만들기 위해 공조기, 변압기 등 주요 냉방장치 부품의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냉방 불량 시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더위에 달궈진 레일 온도를 낮추기 위해 전국 선로 457곳에서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며 열차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중이다.

김태승 사장은 “30도를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만큼 쾌적한 철도 서비스에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혹서기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현장 작업자가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