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옹성우가 심쿵 유발 남자친구로 설렘을 자극했다.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고 연애를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옹성우는 극 중 미래가 체험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 속 남자친구 배현우 역으로 분해 첩보 작전으로 기내에 잠입한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기내를 장악한 테러범들을 쓰러뜨린 현우의 화려한 액션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미래를 다정하게 안심시키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옹성우는 물
‘21세기 대군부인’ 위험하고 쓸쓸한 대군 변우석의 차가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 든다.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이안대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나이 어린 왕 대신 왕실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안대군의 강렬한 눈빛으로 포문을 연다. 이안대군은 타고난 기품과 강인한 성격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만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비롯한 왕실 사람들의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하지만 그렇게 경계를 받는 이안대군도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서는 서늘한 카리스마 대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가만히”, “무서우냐”, “널 위해서야”라며 불안해하는
영화 ‘끝장수사’가 한국형 수사극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형 수사극은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투캅스’를 시작으로, ‘공공의 적’, ‘베테랑’, ‘탐정’, ‘공조’, ‘범죄도시’ 시리즈부터 ‘청년경찰’, ‘극한직업’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화끈한 개성과 사건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형사 캐릭터와 유쾌한 팀 케미스트리, 속 시원한 사건 해결과 범죄 소탕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까지. 독보적인 매력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K-수사극 계보에 ‘끝장수사’가 새롭게 합류한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소속사 측은 12일 “OWIS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OWIS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롯데시네마가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금정구청,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상생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롯데시네마 오투 공간을 공연·전시·지역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지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장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기업·대학·지자체·상인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롯데시네마는 문화 행사가 가능한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 기관은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지역 네트워크 연
배우 김도훈이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김도훈은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와 MBC ‘마니또 클럽’에 출연하며 도파민과 힐링을 오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장르와 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프로그램에서 상황에 깊이 몰입해 주어진 역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먼저 지난달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해 가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시즌1에 이어 수사단 멤버로 합류한 김도훈은 이야기의 세계관에 깊이 빠져드는 과몰입 플레이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미스터
ITZY(있지) 유나가 꿈결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유나는 오는 23일 새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에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한 데 이어 12일 0시에는 설렘을 증폭시키는 새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새하얀 배경 위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다란 깃털이 달린 모자와 화려한 액세서리, 시원한 컬러감의 스타일링이 유나의 에너지와 조화를 이뤘다. 유나는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듯 당당하게 어딘가를 겨냥하는가 하면,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개성을 표현했다.소속사 측
메가박스가 오는 17일 인천 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리뉴얼 오픈한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가박스 송도점은 인천 유일의 ‘돌비 시네마’와 함께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까지 갖춘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업그레이드된다.메가박스 ‘르 리클라이너’는 등받이와 발 받침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좌석과 넉넉한 간격을 갖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관객이 더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메가박스 송도점에 첨단 상영 기술을 갖춘 ‘돌비 시네마’와 더불어 편안함을 극대화한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이 도입됨에 따라 송도 지역 관객들은 보다 차별화된 극장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메가박스
누에라(NouerA)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소속사 측은 12일 “누에라가 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와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누에라는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POP IT LIKE'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노바(NovA, 팬덤명)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여기에 누에라 특유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을 살린 퍼포먼스로 눈과 귀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누에라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연이어 출연하며 팬
i-dle (아이들) 멤버 소연이 함께한 미국 래퍼 오데타리(Odetari)의 신곡이 발매됐다.소속사 측은 12일 “소연이 피처링에 참여한 오데타리의 'DON'T DIE'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지난 11일 오데타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소연은 'DON'T DIE'에서 독보적인 음색의 랩으로 오데타리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음악적인 도전에 나섰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빠져들 듯한 눈빛으로 몰입감을 높였다.오데타리는 독창적인 '오데코어(Odecore)' 사운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를 강타한 래퍼로서 EDM 힙합 장르의 곡들을 발표해왔다. 소연이 피처링한 'DON'T DIE'에서도 강렬한 전자 사운드의 중
장우영이 솔로 콘서트 피날레를 장식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장우영이 지난 8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에서 솔로 콘서트 '2026 Jang Wooyoung Concert < half half >'(< 하프 하프 >) 일환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과 만났다”고 밝혔다.2025년 9월 27~28일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11월 29~30일 도쿄, 12월 27~28일 고베를 거쳐 이번 타이베이 공연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4개 지역 7회 규모로 전개됐다.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래 처음 성사된 타이베이 단독 공연이자 '< half half >' 피날레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밴드 라이브 연주를 덧입힌 세트리스트는 듣는 재미를 더했고 감미로운 보컬
아일릿(ILLIT)이 일본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1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987년 시작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반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각 부문 수상자·수상작은 1년간 발매된 음반,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아일릿이 수상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신인 아티스트 상위 3팀에게 수여된다.아일릿은 지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여경래 셰프와 협업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여경래 셰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선정한 ‘중국 요리 명인 100인’ 중 한 명으로, 불도장과 모자새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급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3월 17일 단 하루 진행되는 와인 갈라 디너는 여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포함해 총 9코스가 준비되며, 여경래 셰프가 직접 레스토랑을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먼저, 두반소스로 감칠맛을 낸 두부전채로 시작해 산해진미 재료를 오랜 시간 정성껏 끓인 도림 불도장이 제공된다.알이 꽉 찬 봄철 꽃게를 엄선해 요리한 게알 게살 볶음, 왕새우 속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