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경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합류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극 중 김미경은 신이랑의 어머니인 박경화 역을 맡았다. 경화는 두근두근 정육점을 운영하는 칼잡이 주인으로, 홀로 아들 이랑을 건실하게 키워낸 인물이다. 고기를 다루는 거칠고 강단 있는 손끝을 가졌지만, 그 이면에는 자식과 이웃을 향한 속 깊고 따뜻한 정을 지닌 입체적인 면모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김미경은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필모
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Pierre Hermé Paris)가 사랑과 예술, 장인정신을 테마로 한 밸런타인 스페셜 패키징과 시즌 한정 햄퍼 컬렉션을 선보인다.밸런타인 스페셜 패키징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Julie Serre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초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세계관을 섬세한 선과 시적인 비주얼로 구현한 그녀의 아트워크는 사랑(aiMer)을 무한한 감정과 상상력으로 해석한 피에르 에르메만의 감성을 담아낸다. 판타지와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추상적이면서도 풍부한 비주얼은 예술과 미각, 그리고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조화롭게 결합된 이번 컬렉션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본사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핑크
배우 오연아가 연극 ‘정희’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연극 ‘정희’는 tvN에서 방영된 동명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익숙한 정서 위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덧그리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이 남긴 정서적 결을 새로운 시선으로 확장하는 ‘정희’는 같은 세계관 안에 존재해왔지만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인물 정희를 중심에 놓고, 독립된 서사를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극 중 오연아는 동네 술집 정희네의 주인이자 동훈 삼 형제와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라온 친구 정희 역으로 분한다. 그는 마음속 품고 있는 균열로 인해 유쾌함과 무기력 사이를 오가는 극과 극의
배우 윤종훈이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극 중 윤종훈이 맡은 건축사 고결은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시니컬한 인물이다. 이에 윤종훈은 캐릭터의 차가운 모습부터 그 이면에 자리한 온기까지 다채롭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을 예고했다.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 2, 3, ‘별똥별’, ‘7인의 탈출’, ‘7인의 부
‘블러디 플라워’ 정소리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존재감을 빛냈다.정소리는 지난 1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 3, 4화에서 빈틈없는 캐릭터 해석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극 중 윤민경(정소리 분)은 조우철(신승환 분)과 함께 이우겸(려운 분) 사건을 추적하던 가운데 살해당한 사람들이 모두 범죄자들이었다는 사실을 파악, 이를 박한준(성동일 분)에게 전했고, 그들은 수많은 악플 속 여론의 반응을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살인범’이라는 프레임으로 전환해 역으로 이용하려는 계획에 나섰다.또한 한준은 검찰이 먼저 이우겸의 능력을 인지했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민경은 ‘치료받은 이들이 소
그룹 LIGHTSUM(라잇썸) 초원이 '커버 장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초원이 지난 11일 라잇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JANE DOE’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초원은 커버 영상에서 의자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부르거나 철제망에 기대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도입부부터 맑고 단단한 음색에 절제된 호흡과 감정 조절을 더해 원곡이 지닌 쓸쓸한 정서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하는 감정선 위에 초원의 애절한 표정 연기와 호소력 짙은 고음이 절정을 이루며 귀를 사로잡았다.이번 커버에는 다양한 OST와 리메이
그룹 &TEAM(앤팀)이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돌아온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이들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의 불씨를 지핀다.&TEAM은 12일 0시 팀 공식 SNS에 'We on Fire'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영상은 어둠 속에서 연기와 불꽃이 일렁이는 가운데 금속성 질감의 'We on Fire'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어 아홉 멤버의 낮은 속삭임(We on Fire)이 더해져 긴장감을 자아낸다.&TEAM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국내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 일주일(10월 28일~11월 3일, 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가 예비부부를 위한 ‘2026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오는 2월 2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는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The First Moment’를 테마로, 부부로서의 첫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웨딩 상담과 다양한 현장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행사는 포포인츠 구로의 대표 웨딩홀인 G볼룸(LL층)을 비롯해 서브홀 D볼룸, 소규모 웨딩 및 브라이덜 샤워에 적합한 테라스홀과 스카이 미팅룸(15층)에서 진행된다. 20명 규모의 프라이빗 웨딩부터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각 커플의 스타일에 맞춘 웨딩 콘셉트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당일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외신 호평 속에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키키는 지난 11일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렸다.'NME 100'은 매년 전 세계 음악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음악 신에서 두각을 드러낼 신진 아티스트 100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로, 키키는 해당 명단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서 이들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NME는 "키키는 지난해 데뷔 이후 젊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앞세워 Z세대 감성을 더한 음악으로 전 세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
그룹 유니스(UNIS)의 미주 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유니스는 현재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이하 'Ever Last')를 진행 중이다. 유니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최근에는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매 공연마다 유니스는 'SUPERWOMAN(슈퍼우먼)'과 '너만 몰라', 'SWICY(스위시)' 등의 대표곡 퍼레이드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수록곡과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더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남다른 팬 사랑도 돋보였다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의 시네마틱 티징이 연일 화제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NC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의 무드 필름과 티저 이미지는 ‘양면성’을 테마로, 대립과 공존의 경계에 선 두 멤버의 서사를 멀티 엔딩 형식으로 풀어내며 단편 영화 같은 몰입감을 자아냈다.무드 필름 1편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보이던 제노와 재민이 서로의 수상한 행동을 감지하며 의심을 키우고, 극적인 추격과 대치 끝에 두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동전을 던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과연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동전 각 면(SIDE)의 결과가 이어진 2, 3편에서는
‘넘버원’ 최우식이 이름값을 증명해냈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넘버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따뜻한 훈풍을 불어넣으며 온 가족을 위한 힐링 무비로 등극했다.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완벽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깊게 파고들었다.‘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분)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최우식은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로 인해 엄마의 남은 시간을 지켜봐야 하는 하민의 아이러니한 운명을 촘촘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가을과 레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가을과 레이가 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밝혔다.가을은 지난해 2월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나서며 첫 MC에 도전, 안정적인 진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첫 진행임에도 또렷한 발음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을 이끌었고, MC석을 찾은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역시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레이 또한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에서 유쾌한 입담과 순발력으로 토크를 진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