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대희는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탁월한 개그감과 코미디를 향한 열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였다.김대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탁월한 개그감과 코미디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명불허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였다.특히 김대희는 개콘의 대표 코너인 ‘그럴 수 있어’, ‘개그맨 출근길 육상대회’(이하 개육대)를 통해 후배 개그맨들과 차진 호흡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 ’역시 김대희‘라는 평가를 받으며 명실상부한 개그맨의 저력을 발휘하였다.또한 '개육대'에서는 등장은 늘 여유롭지만 까다로운 미션 앞에 성공보다는 웃음을 택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투혼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본투비 개그맨답게 차원이 다른 슬랩스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일요일 밤 9시로 시간대를 옮긴 ‘뭉쳐야 찬다’가 분당 최고 시청률 7.6%까지 오르며 ‘어쩌다FC 열풍’을 다시금 입증했다.공룡축구회와의 본 경기에 들어서자 김병현은 팀이 뒤진 전반전 측면에서 날카로운 슛으로 상대 골문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여홍철에게 슈팅 찬스를 만들어주는 패스를 제공하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안정환은 "에이전시에서 '멤버들 전원을 쓰겠다'고 했는데, 허재 형이 아니라고 했단다"고 하자 허재는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고 말했다.방송에서는 어쩌다FC의 첫 용병, 김병현의 활약이 공개됐다. 아시아인 최초 미국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우승반지를 보유한 야구 레전드. 같은 야구계 전설인 양준혁은 김병현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김정민이 깜짝 등장했다.김정민은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김수미의 개업을 축하하려고 식당을 찾은 것이었다.2017년 전 남자친구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와 법정공방 끝에 방송활동을 중단한 김정민은 “그때 당시 좀 절실했던 것 같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별한 이유에 대해 김정민은 “제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 여러 가지 문제가 혼재돼 있었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헨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Band fu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에는 박정현, 하림, 임헌일, 김필과 거리를 거닐고 있는 헨리가 있다.한편, 헨리는 JTBC '비긴어게인3',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였다.
SBS 아카데미 뷰티스쿨 안양캠퍼스(안양 캠퍼스,범계 캠퍼스)가 안양시 학생들을 위한 꿈길 진로체험 지원에 나섰다.꿈꾸는 아이들 길라잡이 “꿈길”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운영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제공 및 체험처와 학교를 매칭시켜주는 지원프로그램이다.안양미용학원, SBS 아카데미 뷰티스쿨 안양캠퍼스 (안양 캠퍼스,범계 캠퍼스)는 꿈길 진로체험에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미용관련 교육과정과 미용분야 진출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메이크업,네일아트,헤어 등 다양한 미용분야를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명품 배우 정만식과 황보라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황보라는 하정우가 교장으로 있는 걷기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이번에 10만보를 걸었다. 새벽 5시에 걸어서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걸었다”고 해 놀라게 했다.이에 정만식은 “하정우가 전화해서 ‘뭐해 보라? 나와’ 그럼 바로 걸어야 된다”고 폭로했다. 황보라는 눈치를 본 뒤 “억지로 나갔다. 10만보 걷는데 죽는 줄 알았다”며 걷기학교의 실체(?)를 실토해 웃음을 줬다.또 강호동이 황보라의 남자친구 차현우에 대해 “남자친구가 배우 겸 영화제작을 한다”고 전하자, 이에 놀란 이경규는 황보라에게 “남편(?)이 영화 제작도 하냐?”라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아직 결혼을 안했는데 남편이라고 해도 가만히 있는다”고 놀렸고, 순간 당황한 황보라는 “남편이라고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수줍어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여진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여진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3’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여진구의 팬들은 “징구오빠 어깨 이메다”, “귀여워”, “귀여운”, “엥 오빠 어깨가 태평양인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7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고 싶다 셀카 잘 찍는 법. 비법 전수자 급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 김희선은 긴 웨이브 헤어를 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김희선은 2018년 11월 종영한 tvN ‘나인룸’에 출연한 적이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송일국이 훌쩍 큰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공유했다.송일국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자기들이 직접 만들었다며 가져온 책. 대한이의 원소 주기율표 책, 민국이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세의 '한글이 없는 책은 있다'. 마침 한글날이어서 만세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똑같이 노란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대한, 민국, 만세가 있다. 안경 쓴 대한이와 만세의 앙증맞은 자태와 함께 민국이의 늠름한 표정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귀여워", "진짜 많이 컸네", "셋 다 똑똑해보여" 등 댓글을 달았다.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강성훈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성훈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름 멋을 내고 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뒤로 보이는 액자 속 사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강성훈은 최근 팬 선물 중고 판매 올려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tvN 예능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한 패널들은 이른바 ‘독재자들의 교본’으로 알려진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방송에서 문가영은 “마키아벨리가 친숙하다”면서 “대학 때 연극영화과 수업에서 마키아벨리의 ‘만드라골라’를 배웠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제가 외국에서 태어났지 않냐”며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안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9일 오후 7시 Mnet에서 '에이티즈 트레저 필름' 3화를 방송한다. M2 디지털 채널에서는 한 시간 뒤인, 8시 전 세계에 공개됐다.8명의 멤버들은 시드니의 어느 해변에서 '미움 받을 용기'라는 주제로 단체 도전을 한다.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속 마음을 털어놓고, 진솔하게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님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기'에서는 멤버들의 눈물 어린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에이티즈가 개인 도전부터 단체 도전까지 총 16개의 도전 과제를 완벽하게 완성했을지, 9일 오후 7시 Mnet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7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 되어 줄게 내일 모레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가 제 인생의 빛이랍니다”, “헉!! 우왕”, “옴뫄 녹두전 오스트라늬”, “너무 좋아용..”, “이미 빛..”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