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몰리얌(Molly Yam)과 디모 렉스(DIMO REX)가 만나 힙합 씬의 새로운 장을 연다.몰리얌과 디모 렉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프로젝트 EP 'DIMOLLY'(디몰리)를 발매한다.이번 신보는 독특한 비주얼의 챌린지로 틱톡 토털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몰리얌의 트렌디함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디모 렉스의 프로듀싱 역량이 만나 완성됐다.<다음은 두 아티스트와의 일문일답>Q. 2026년 상반기 시작과 함께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몰리얌: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디모 렉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SPAGHETTI’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또한 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
가수 정동원이 더블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다시’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0일 “정동원이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너에게로 또다시’의 스페셜 클립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은 울음을 참는 듯한 표정으로 어두운 조명이 드리운 실내에서 노래를 부르며 애절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영상 전반에는 아쿠아리움의 푸른 조명이 더해져 홍콩 영화 감성을 자아냈다. 이는 정동원의 섬세한 보컬과 어우러져 곡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스페셜 클립은 눈을 감는 정동원의 모습과 푸른 빛의 아쿠아리움 장면이 교차되며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엔딩으로 마무리
스트레이 키즈가 3월과 4월 2주간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 개최 소식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을 총 4회 열고 스테이(팬덤명: STAY)를 만난다.함께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스트레이 키즈는 포근한 아지트로 스테이를 초대했다. 커다란 천과 가구를 활용해 만든 아늑한 공간 앞 여덟 멤버가 옹기종기 모여 밝게 미소 지으며 공연명처럼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안방 1열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됐다.소속사 측은 10일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티빙(TVING)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담은 VOD가 독점 공개된다”고 밝혔다.VOD는 지난 2025년 11월 30일 KSPO DOME에서 열린 ‘IM HERO’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왔다. 당시 임영웅은 ‘Wonderful Life’로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고, 히트곡들부터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역대급 무대 연출과 함께 곡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공식 응원봉 맵핑으로 노래와 무대의 맛도 더했고, 오직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임영웅의
배우 정해인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소속사 측은 10일 “정해인이 오는 3월 28-2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3월 개최한 2025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OUR TIME – HBD’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으로, 팬들과 다시 한번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공연 타이틀인 ‘정해인 취향인 모임’은 말 그대로 ‘배우 정해인이 취향인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정해인의 다채로운 취향을 함께 탐구하는 동시에, 해이니즈(팬덤명) 또한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공감하고 즐
가수 청하가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를 발매했다.'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트리플에스(tripleS)가 타이페이 웨이브(WAV, 팬덤명)와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킨다.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특히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타이페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은 물론, 새로운 투어 'My Secret New Zone'의 막을 올리는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My Secret New Zone'은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작으로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탄탄한 현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Toki Yo Tomare’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
‘언더커버 미쓰홍’ 김형묵이 무능한 상무로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김형묵은 지난 7,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덕규 상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국가 부도 위기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 앞에서 특유의 처세술과 생존 본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오덕규 상무는 한민증권이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자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에게 "회장님이 가지고 계신 현금을 좀 풀면 어떨지"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강필범 회장은 "내 돈을 왜?"라며 역정을 냈고, 오덕규는 강 회장의 눈치를 보며 가만히 신정우(고경표 분)의 아이디어를 들어야만 했다.비록 강 회장에게 핀잔을 들었
2월의 K-MUSIC 주인공은 누구에게 돌아갈까.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가 2026년 2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 1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엔하이픈의 'Knife'(나이프),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플레이브의 'BBUU!'(뿌우!) 등 다채로운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이로써 세븐틴은 유닛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과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역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단체로서는 싱글을 포함해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소야곡’은 일본 발매
누에라(NouerA)가 오는 3월 9일 미니 3집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누에라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이번 앨범은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동안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