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웰니스 브런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은 건강한 식재료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 구성을 앞세워 '글로우 테이블(Glow Tabl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글로우 테이블'은 '나를 위한 건강한 선택이 일상의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메뉴는 매드포갈릭 롯데 노원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 평촌점 등 3개 지점에서 평일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출시 메뉴는 메인부터 음료까지 총 13종이다. 대표 건강 곡물인 현미귀리곤약떡을 활용한 '글로우 그레인 트러플 머시룸'과 '글로우 그레인 포테이토'는 글루텐 프리(Gluten-Free) 메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실내 난방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5개 단체의 공동 도전이 시작됐다.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하 사랑의연탄)은 커피박 펠릿의 실내 난방용 보급을 위한 컨소시엄 '커피박펠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충무로 하제의 숲 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랑의연탄(이사장 이동섭),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장한우리), 태영정밀(대표 김태수),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대표 이만재), ENF에너지(대표 남순덕) 등 5개 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식 이후 5개 단체는 커피박 펠릿의 실내 난방용 보급을 위한 기술적 보완 방안, 규제 대응 전략, 향후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 자재 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입힌다. 인공지능(AI)과 영상 분석을 활용해 자재 반입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부실 시공의 원인이 되는 자재 부족 문제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 현장 자재 관리의 투명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의 불시 점검이나 수기 확인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자재 중량 오차를 원천 차단하고 현장 운영의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핵심은 스마트 계근이다. 자재 차량이 계근대를 지나는 즉시 중량과 업체 정보가 기록된다. 입출고 시간도 실시간으로 남는다. 계근대 설치가 어려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태백시 하사미동 일대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방식으로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국내 풍력 발전 분야에서 민간 V.PPA를 통한 실거래가 이루어진 첫 번째 사례다.V.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가격 차이를 정산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확보해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인정받는 간접 구매 방식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간 고정 단가로 계약을 맺어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이번 거래는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2024년 공급사업자인 S
국토교통부 통계 분석 결과, DL이앤씨가 국내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DL이앤씨는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자료에서 하자 판정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이로써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으로 하자 판정 '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근 5개년 누적 통계를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품질 관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는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4단계 품질 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 DL이앤씨는 착공 전 단계부터 현장 품질 교육을 강도 높게 실시하며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들어서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오는 4월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고금리 기조와 전세 사기 우려로 주거 불안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강남 핵심 입지에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임대주택이 공급돼 시장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 등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주거 부담을 낮췄다.교통 여건은 단연 돋보인다. 지
호반그룹이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견인할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독자적인 인재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호반그룹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계 인사가 모여 미래 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랜디 셰크먼 교수(2013년 노벨생리의학상)와 오마르 M. 야기 교수(2025년 노벨화학상)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제안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소 ‘미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하고 스마트건설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로, 데이터 기반의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핵심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 품질 관리 솔루션인 ‘Q-Box’를 통한 업무 효율 개선 사례가 주목받았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품
"시간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 지금의 제도입니다." 지난 24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전씨(40대)는 두툼한 법원 서류 뭉치를 내려놓으며 긴 한숨을 내뱉었다. 전씨는 소위 '빌라왕' 사태의 피해자들과 유사한 처지지만, 자신의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한 '적극적 임차인'이었다. 그러나 그가 마주한 현실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견고한 제도의 벽이었다.◇"사비 털어 근저당까지 잡았건만"...법적 방어권 무너뜨린 변수들전씨의 시계는 2024년 재계약 시점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집값이 전세금 아래로 떨어지는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자, 은행은
DL이앤씨가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선도 기업인 엑스에너지와 손잡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의 핵심인 '표준화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한 것으로,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000만 달러(약 150억 원)다.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치는 것이 목표다.SMR 표준화는 원전 내부 설비 간 연계 구조를 정형화하는 작업이다. 이는 SMR의 대량 생산과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필수 단계로 풀이된다. 특히 엑스에너지는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고온가스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에 '기업' 분석 메뉴를 신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부동산 시세와 임차 수요 데이터를 통합해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동안 자산운용사나 기관투자자들은 건물의 시세와 공실률 정보를 확인한 뒤, 임차인인 기업의 재무 상태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별도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했다. 알스퀘어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약 250만 개 기업의 법인등기, 공시 정보, 재무 데이터를 부동산 자산 정보와 연동했다.새로 도입된 기업 메뉴를 활용하면 사용자들은 지도 위에서 특정 권역 내 기업
상가 건물을 3개월 정도 짧게 빌려주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일시적 사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기록하지 않으면 나중에 건물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다. 팝업스토어나 임시 영업이 늘면서 계약 종료 후 나가지 않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분쟁도 잦아지는 추세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임법) 제16조는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이 인정되면 임차인이 요구할 수 있는 10년의 계약갱신요구권이나 최소 1년의 임대 기간 보장, 권리금 보호 규정 등이 모두 효력을 잃는다. 임대인은 계약한 3개월이 지나면 바로 건물을 비워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우수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공정거래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년 대비 포상 대상 협력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의 취지를 높였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상생 포상금 지급과 함께 계약보증 감면 등 등급별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나섰다.이어 진행된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최우수 협력사인 엠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