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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걱정 없이 8년…MZ세대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호반써밋 양재'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4-01 16:36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들어서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오는 4월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고금리 기조와 전세 사기 우려로 주거 불안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강남 핵심 입지에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임대주택이 공급돼 시장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 등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주거 부담을 낮췄다.
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조감도./호반건설
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조감도./호반건설
교통 여건은 단연 돋보인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을 걸어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특히 양재역은 GTX-C 노선 개통과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추진 중이어서, 향후 삼성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트리플 역세권의 수혜가 기대된다. 차량으로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 서초·양재IC를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재동 일대의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 양재동은 최근 AI 지역특화발전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며 대규모 산업벨트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기업과 인재 유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배후 주거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대형 쇼핑시설과 서초구청 등이 위치하며, 말죽거리공원과 양재천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설계 면에서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 일부 세대는 3룸 구조와 드레스룸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피트니스센터, GX룸, 공용 세탁실, 계절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무엇보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전 세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불안을 해소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주거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강남권의 우수한 인프라를 합리적으로 누리며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임차인 모집 공고는 4월 말 진행되며 본격적인 청약은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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