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다른 지역의 특성화 사업을 용인에 접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의원들이 정례회에서 다룰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용인시 최근 3년 예·결산 분석…행정사무감사 실무 강화연수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좋은정책연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민선 9기 공약사업 207개를 확정하고 시민 수요가 높은 사업은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통합적인 예산 관리와 국·도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목표와 추진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책, 재원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들은 공약사업이 신속하게 이행되기를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방세수 감소와 정부 교부세 축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고강도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군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나선다.군은 25일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40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확대하기보다 한정된 재원을 시급성과 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배분하는 ‘선택과 집중’에 무게를 뒀다. 군은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물안개공원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으로서 지속가능관광을 국가 정책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김재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이날 국회 방문에는 협의회 상임회장인 김 시장을 비롯해 공동회장인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과 부회장인 손배찬 파주시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지속가능관광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 차원의 법적 기반과 행정·재정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마련에 나섰다. 교육과 인권을 시민 삶의 기본 토대로 삼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5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과 체결한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지난 2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시민과 관계기관, 인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주민 공청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권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교육협력 2028년까지 연장…학부모·학생 맞춤형 지원시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4년
인천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1만6267호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확정하고 미래형 주거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25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우선 추진할 선도지구로 구월과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지구 내 총 6개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도지구 지정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행정 절차 이행까지 구역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연수·선학 5605호 등 6개 구역 선정선정 구역 가운데 구월지구 B1구역은 2756호
여주시가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에 여주 도자식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도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속 도자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내달 2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여주시 도자식기 구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식품접객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도자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음식점과 카페를 찾는 시민·관광객들이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 9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40만원의 도자식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체 구입비의 80%이며 선정된 업소는 나머지 20%인 최대 60만원을 부담해야 하며 최대 지원 기준으로 업소당 총 30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들이 건축을 통해 도시와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25일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만안구 석수1동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건축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걷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건축과 도시 공간의 가치를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행사 기간에는 시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비롯해 건축사 작품전, 특별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작품 등이 전시된다. 시민들은 전
제철을 맞은 화성 송산포도의 다양한 맛과 농부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는 로컬 미식여행이 열린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9일과 30일 화성시 송산면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총 100명을 대상으로 포도 체험 프로그램 ‘달콤위크-결실의 식탁’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로컬여행 프로그램인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주말엔 경기로’의 5개 테마 가운데 미식 분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달콤위크’는 포도가 가장 맛있는 수확철을 맞아 송산포도의 맛은 물론 포도를 재배하는 농부와 농가, 품종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는 로컬 미식여행이다.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포도 품종별 비교 시식과 스마트팜
인천관광공사가 마이스(MICE)와 의료·웰니스, 섬·해양관광 등 인천의 특화 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공사는 25일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해 공사의 사업 범위와 역할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지난 20일부터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관 개정은 지난달 13일 공포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례에서 확대·변경된 사업 범위를 정관에 반영해 두 규정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파격적인 조건으로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산업시설용지 공급에 나선다.GH는 25일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조성한 연천BIX 내 산업시설용지 4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실수요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입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납할인 5% △3년 거치 후 잔금 1년 분할납부 △할부이자 전액 면제 등의 혜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하는 기업은 최대 15.7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기 분할납부를 선택할 경우에는 3년간 거치한 뒤 잔금을 6개월 단위로 1년에 걸쳐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사업비 부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6년 재임 기간 추진한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생활문화시설 확대를 토대로 "향후 4년을 ‘안성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철도 불모지였던 안성에 수도권다운 광역교통체계를 갖추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청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환경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시장은 25일 최근 모 방송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6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계획했던 사업을 완성하는 한편, 2030년 이후 새로운 안성을 준비하는 시기”라며 “안성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둔화하며 안정세를 보인 반면 월세가격은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5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7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7월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로 전월 0.11%보다 상승폭이 0.09%포인트 축소됐다.지역별로는 계양구가 0.06%를 기록했으며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된 지역은 제물포구 0.10%, 영종구 -0.12%, 서해구 0.13%, 검단구 -0.01%로 각각 집계됐다.◇매매·전세 안정세…월세 상승폭 확대인천지역 주택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9%에서 7월 0.27%로 0.02%포인트 낮아졌다.지역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