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2026 도드람 젊은양돈인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젊은 양돈인과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035년 도드람의 모습’을 주제로 조별 토의를 진행했다. 생산비 상승과 생산성 향상, 인력 부족, AI·스마트팜 기술, 환경 규제, 시설 투자, 후계농 육성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조합 차원의 지원 아이디어도 나왔다. AI를 활용한 농장 기록 관리와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 농장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체계, 젊은 후계농을 위한 농장·교육 기반 마련 등이 제안됐다.워크숍 마지막에는 ‘2035 도드람 미래대화’를 진행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
국순당은 ‘生백세주’ 출시 1주년을 맞아 제품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 맛과 품질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유지했다.이번 리뉴얼은 비살균 생주라는 제품 특징을 더 분명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벨 중앙에 한자 ‘生’을 크게 배치했고 초록색을 적용했다. ‘生백세주’ 로고는 라벨 상단으로 옮겼다.‘生백세주’는 경기도 화성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 기술로 만든 백하국에 여러 재료를 더해 빚는다. 기존 백세주와 원료 배합 비중이 다르고 살균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국순당은 비살균 방식으로 기존 백세주와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농업회사법인 박봉담양조장에
퍼시스그룹에서 가구 서비스와 물류를 담당해 온 바로스가 사명을 ‘레터스(LETUS)’로 변경했다고 밝혔다.레터스는 기존에 사용해 온 브랜드명 ‘레터스’를 공식 법인명으로 바꿨다. 그동안 바로스와 레터스로 나뉘어 있던 법인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사명 변경에 맞춰 로고 등 주요 브랜드 자산도 재정비한다.레터스는 퍼시스그룹 계열사로 가구 관련 서비스와 물류 사업을 맡아 왔다. 현재 ‘레터스 풀필먼트’, ‘레터스 무브’, ‘레터스 클린’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서비스 범위는 가구 보관과 배송, 설치에서 이동과 관리까지 이어진다. 회사는 기존 가구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오는 10월27일부터 28일까지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대회-보이고 들리는 우리들의 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헬렌켈러센터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재단법인 행복ICT가 후원한다. 센터에 따르면 전국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당사자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참여 대상은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와 통역·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다. 전체 참여 규모는 약 200명이다. 당사자는 현장 안전과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조력자 1명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조력자는 활동지원사나 가족, 촉수화·수어 통역사 등이 맡을 수 있다.행사에서는 시청
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26FW 가을 시즌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주제는 ‘DISCOVER MY ACTIVE WELLNESS’다. 특정 운동이나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변우석이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다.가을 시즌 제품은 경량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변우석은 ‘경량 액티브 자켓’과 ‘올버트 후드 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했다.경량 액티브 자켓은 안감과 겉감에 경량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형태 제품이다. 발수 소재를 사용했고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비요뜨의 대표 제품인 ‘초코링’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발효액에서 설탕을 빼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했다. 서울우유는 기존 제품의 요거트와 초코링 조합을 유지하면서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늘렸다.서울우유가 비요뜨에 당저감 제품을 추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비요뜨 제품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초코링을 첫 대상 제품으로 정했다. 기존 초코링과 당저감 제품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비요뜨는 2004년 3월 출시됐다. 요거트와 토핑을 한 용기에 담고 소비자가 직접 용
효성티앤씨는 베트남에서 바이오 BDO 생산을 시작하고 원료부터 스판덱스 완제품까지 연결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화석연료 기반 원료 사용을 줄이면서 바이오 스판덱스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효성티앤씨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산업단지에 건설한 연산 5만 톤 규모 바이오 BDO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BDO는 스판덱스 중합체 원료인 PTMG를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원료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생산능력을 연간 20만 톤까지 늘릴 수 있도록 생산 기반도 구축했다.바리아붕따우성에서 생산한 바이오 BDO는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 공장으로 옮긴다. 효성티앤씨는 이곳에서 BDO로
설빙이 허쉬와 협업한 초콜릿 빙수와 음료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신메뉴는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허쉬초코젤라또라떼’, ‘허쉬초코칩라떼’로 구성했다. 빙수 1종과 음료 2종에 허쉬 초콜릿과 관련 토핑을 적용했다.허쉬초코크런치설빙은 우유얼음에 허쉬 초코 젤라또와 초코 미니칩, 미니쿠키, 초코와플 등 4종의 토핑을 올린 제품이다. 설빙은 토핑별 식감 차이를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음료는 허쉬초코젤라또라떼와 허쉬초코칩라떼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허쉬 초코 미니칩을 넣었다. 허쉬초코젤라또라떼는 아이스 전용으로 판매하며 초코 젤라또를 함께 구성했다. 허쉬초코칩라떼는 핫과 아이스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한
세라젬이 부산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 참가해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에이지테크 실증사업과 연계한 지역 내 체험공간도 확대하고 있다.세라젬은 오는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행사 AX라운지에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파우제 M8 Fit 등 주요 제품을 배치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여한다. 세라젬은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교류하고 웰니스 분야 협력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K-ICT WEEK와 연계해 에이지테크 기업과 수요처 간 교류 프로그램도 운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AI와 로봇을 활용한 연구개발 자동화와 자율실험실 구축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를 연다.연구원은 오는 15일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AI·로봇 기반 R&D 자동화와 자율실험실 구축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실험실은 AI가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자동화 장비가 실험을 수행한 뒤 결과를 분석해 다음 실험 조건을 다시 정하는 폐루프 방식을 말한다.최근에는 반복 실험이 많은 소재와 화학,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실험실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로봇 기반 배터리 셀 조립과 나노소재 합성, 연료전지 실험 등 자동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구자가 반복 작업을
에스팀이 댄서 겸 아티스트 우와(UWA·Uwa Kitader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우와는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멤버로, 계약을 계기로 한국 활동을 확대한다.우와는 팝핑과 힙합을 기반으로 프리스타일과 댄스 배틀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일본 크루 소속으로 출연해 우승했다. 이후 박재범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 댄서로 참여하고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엠카운트다운' 합동 무대를 선보이는 등 K팝 아티스트와 협업했다.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3년 일본 걸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했고 키노의 '더티 보이'에는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참여했다. 식케이의 '쉬즈 소 아웃
어댑트의 뷰티 브랜드 오브제가 러닝과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해 선케어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있다. 여름철 자외선 차단 중심에서 활동 상황과 피부 고민별로 제품을 나누는 전략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체육활동 참여자가 주로 하는 종목 가운데 달리기 비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2.9%포인트 높아졌다. 러닝이 생활체육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도 야외활동에 맞춘 제품을 늘리고 있다.오브제는 지난 2월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6~8월 월평균 매출은 3~5월보다 약 72% 증가했다. 오브제는 가을 러닝 시즌에도 야외활동용 제품
씨엠에스랩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블록이 비비크림 3종을 출시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군을 확대했다.신제품은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 ‘더마블록 오리지널 비비 크림’, ‘더마블록 화이트 톤업 비비 크림’으로 구성됐다. 커버와 스킨케어, 톤 보정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주력 제품인 더마블록 커버 비비 크림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PA++++를 적용했다. 마데카소사이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을 넣었다. 색상은 19호와 21호, 23호 등 3종이다. 회사 측은 붉은기 보정과 피부 균일도, 24시간 커버 지속력 등에 관한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오리지널 비비 크림은 스킨케어 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