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백세주 출시 1년 맞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 강조

이번 리뉴얼은 비살균 생주라는 제품 특징을 더 분명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벨 중앙에 한자 ‘生’을 크게 배치했고 초록색을 적용했다. ‘生백세주’ 로고는 라벨 상단으로 옮겼다.
‘生백세주’는 경기도 화성에서 수확한 쌀과 국순당의 발효 기술로 만든 백하국에 여러 재료를 더해 빚는다. 기존 백세주와 원료 배합 비중이 다르고 살균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은 비살균 방식으로 기존 백세주와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농업회사법인 박봉담양조장에서 생산한다.
제품은 2002년부터 백세주마을 등 냉장설비를 갖춘 일부 장소에서 한정 판매해 왔다. 이후 지난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출시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生백세주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을 리뉴얼했다”며 “기존 백세주와 차별화되는 비살균 생주의 특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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