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우가 극과 극 캐릭터 열전을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김태우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판사 이한영'과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관록의 연기 내공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먼저 '판사 이한영'에서 김태우는 '사법부의 백호'로 불리는 백이석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백이석은 재판 청탁을 시도하는 국회의원에게 "법복을 입은 자가 지켜야 하는 건 법과 양심이다"라고 일갈하며 올곧은 법관의 모습을, 또 "기꺼이 백이 되어주지"라며 후배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인생 선배로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김태우는 깊이 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에게 낯선 설렘이 찾아온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5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이시우 분)는 자신이 구미호가 된 후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도력을 되찾은 은호가 강시열의 운명을 되돌리는, 그렇게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방법을 제안했다. 은호와 강시열은 물론 인간이 되고픈 팔미호의 소원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이었다. 결국 금호를 떠올리면서 한사코 반대하던 은호도 팔미호의 뜻을 따르기로 마음을 돌리며, 그를 대신해 선행 쌓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변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러 나선다. 극 중 이안대군은 선왕의 유일한 아우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태생적 한계 앞에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왕족'으로 꼽으며, 이안대군의 수려한 외모, 넘치는 위엄과 카리스마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아버지와 형의 죽음 이후 갑작스럽게 왕위에 오른 나이 어린 조카를 대신해 섭정을 하며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어
‘애 아빠는 남사친’ 배윤경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예측불가한 전개를 이끌었다. 지난 4일 첫 공개된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은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임신을 하게 된 제아(최효주 분)가 남사친 구인(김신비 분)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한 후, 공동 육아로 시작된 두 사람의 선 넘는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 숏드라마다. 배윤경은 극 중 영기(박지안 분)의 아내 경아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극 초반 영기를 추궁하는 장면에서는 경아 특유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면모가 선명하게 그려졌다. 영기의 달라진 기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려진다. 2라운드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전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맴돌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이 에이스로 뛰어들어 눈길을 끈다. 윤태화, 김다나 등 쟁쟁한 현역 고참 팀원들을 두고 에이스로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1, 2화 공개와 동시에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첫 화부터 평범한 범죄 서사를 벗어난 신선한 설정과 촘촘한 대사, 그리고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맞물리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와 구원’, ‘법과 정의’의 경계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단순한 범죄 추적극이 아닌, 인물들의 선택과 신념이 맞부딪히는 서사 구조가 초반부터 또렷하게 제시되며 장르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1화에서는 수술대 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오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지난해 12월 새롭게 선보인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 메르카토521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타미 리(Tommie Lee, 이동준) 셰프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미 리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타미 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코르티스(CORTIS)가 ‘엠카운트다운’에 깜짝 출연한다. 코르티스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JoyRide’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멤버 마틴, 제임스, 성현이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의 생애 첫 진행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향한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멋진 무대로 ‘코어’(COER.팬덤명)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가 담긴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JoyRide’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장르 특
가수 정동원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소속사 측은 5일 “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의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된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
가수 청하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5일 “청하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의 타이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타이틀 포스터에는 토성 이미지와 신전이 연상되는 세트가 담겼고,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채 얼굴을 가린 청하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푸른 장미 이미지와 어우러진 타이틀 디자인이 이번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아낸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
김성규가 새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에 힘을 실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5일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두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건물 옥상과 벤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구도를 담아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적인 공간 속에서도 앉거나 서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고요하지만 단단한 에너지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채색의 스타일링과 미니멀한 공간 연출은 과장되지 않은 비주얼로 ‘오프 더 맵’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역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빈 스케줄러와 '오픈 애니타임(OPEN ANYTI
AOMG의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가 오는 6일 두 번째 EP ‘home’을 발매한다. 식구는 지난 2일 공식 SNS, 각종 음원 플랫폼과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을 새로운 로고 및 단체 프로필 사진으로 업데이트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지난 3일에는 식구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EP ‘home (홈)’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home’에는 더블 타이틀곡 ‘nosho (노쇼)’, ‘직일롬 (kinda Guilty)’을 비롯해 ‘bad trip (배드 트립)’, ‘demons (데몬스)’, ‘AI LOVE (AI 러브)’, ‘BAPPY (배피)’, 앨범과 동명의 ‘home’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먼저 ‘nosho’는 식구만의 영한 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가 흥행 주자로 나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 11만 7792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7547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에 이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