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노동, 복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민생 행보’를 펼치며 현장 중심의 선거전을 이어갔다.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행보와 지역 축제 참석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노동절 맞아 “노동 존중 사회” 강조추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와 권리 보장을 강조했다.추 후보는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맞는 첫 노동절”이라며 상징성을 부각했다.특히 과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시절을 언급하며 노동 정책에 대한 소신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수지구 죽전동 일대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도시철도 신설을 통해 죽전과 판교, 동백을 빠르게 연결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죽전주민연합회 간담회에서 “단국대 본교를 연결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동천~언남선, 경제성 확보…연계 효과 극대화”이 후보는 이날 죽전동 일대 교통 개선을 위해 시가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과 연계해 동천-죽전-마북-언남동을 경유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동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과 교통 편의 증진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공약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용인시민 100인 연석회의 추진단’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 △환경교육 도시 조성 △도농 융합 △전 생애 돌봄 △대중교통 혁신 △지역 균형 발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 후보는 특히 “민선8기에서 해왔던 것처럼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2만5000개 일자리…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올해 2만
노동절인 1일 새벽,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유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인천형 지원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몰린 것이다.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전역 주유소에서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고, ‘인천 e음 카드’ 결제 시 리터당 400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며 체감 효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번 정책은 ‘속도와 실행력’을 앞세운 유정복표 민생 해법으로 평가받는다.현장에서는 “기름값 부담이 확실히 줄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민 호응도 뚜렷하게 높아지는 분위기다.·◇‘정책의 아이콘’인 유 후보의 인천형 고유가 대응유정복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율교복’ 확대 공약을 꺼내 들었다.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교육물가 속에서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교복비를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획일적인 정장형 교복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학교 자율에 기반한 복장 선택을 확대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겠다”며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정장형 교복 관행 탈피… “이중 지출 끊겠다”현재 경기도내 교복 착용 중·고등학교의 상당수는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병행하는 ‘혼용 체계’를 운영 중이다.문제는 활용도가 낮은 품목에도 예산이 투입되고 학생들은 실생
용인특례시가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을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한편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을 출범시키며 지역 농가 경쟁력 제고에도 나섰다.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이 투입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끝내 의결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폐회되자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예산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 잡혀 무산됐다”며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의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앞서 회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김동연 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여야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신속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으며 행정1부지사 역시 별도 입장문을 통해 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에서도 기초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