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시청사 주차장에 300㎾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시는 13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경기도의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청사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설은 시청사 주차장 1303㎡ 부지에 발전용량 3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1100만원과 시비 3억3465만원 등 총 10억4565만원이 투입됐다.태양광 발전시설에서는 연간 약 35만1819㎾h의 전력이 생산될 전망이며 생산된 전력은 청사 냉난방과 조명 등 건물 유지관리에 직접 사용해 외부 전력 의존도를 낮추고 시청사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게 된다.◇연간 전기요금 6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돌봄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13일 시에 따르면 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 위주의 기존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성형 통합돌봄 사업으로 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활동가가 대상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에는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농부의레시피협동조합, 초록이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신규 열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시는 13일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기술적 타당성이 종합적으로 인정됐다. 이에따라 지역난방 확대를 오랫동안 요구해 온 원도심 주민의 숙원 해결에도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늘어난 열수요 대응…신규 공급시설 구축 추진시는 주민 요구에 따라 수정·중
박관열 광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주요 사업 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잇달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직통 행정’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안을 확인하고 청년과 기업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소통 방식까지 바꾸는 등 현장 중심 행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폭염 속 사업 현장 10곳 점검…“주민 체감 성과 내야”박 시장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이동 시장실’을 운영했다.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직접 살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김 시장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서울구치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인사 15명가량이 참석했다.김 시장과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정세와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때 기관별로 수행해야 할 임무와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대드론 방호체계·을지연습 대응 방안 점검회의에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는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주요 대응 활동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시민협의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로 공론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기간 군용기 소음에 노출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추진한다.◇도의회 간담회·학생 손편지 캠페인 추진우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어 수원 군공항 이전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과 투약 불편을 줄인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경과원은 13일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을 투입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의학과 기초과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를 육성하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등이 참여
최대호 안양시장이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등 조직 안팎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6년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토마스와 ㈜오상헬스케어를 찾아 현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젊은 공직자 24명, 행정혁신 아이디어 18건 제안2022년 출범해 올해 5년째를 맞은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안팎의 젊은 직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모임이다.제5기 주니어보드는 지난 2월 24명, 4개 팀으로 구성돼 약 6개월 동안
인천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이 해외 납품과 기술검증, 구매의향서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지멘스, 앤시스 등 5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경영 역량을 인천지역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업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참여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더해 해외시장 진출과 계약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쉐코, 3개국 납품·협의…미국 1만여 시설 시연 추진해양 방제로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와 손잡고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에 나섰다.시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가 공동 마련한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캠프에는 시흥지역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AI 기업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교육은 프로젝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대표 복지정책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의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진다. 돌봄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편적 돌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시는 13일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시민이 부담하던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비용을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제공 적격 판단 기준을 충족한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시민으로 이날 이후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시민부터 적용하며, 지원 규모는 220명 안팎이다.현재 수원새빛돌봄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에게 서비스 비용 전액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을지연습 준비 사항과 군 사전 협조 사항을 보고받고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위기 상황별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신속한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기관,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광복의 소중함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경축사를 하고, 독립운동 유공자와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오성규 애국지사·경기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도는 주제 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통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유공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1895년부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