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뱅크시스템(CBU, COMMUNITY FINANCIAL SYSTEM, INC. )은 커뮤니티뱅크시스템이 새로운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러큐스, 뉴욕 — 2025년 9월 17일 — 커뮤니티뱅크시스템(이하 '회사') (뉴욕증권거래소: CBU)는 존 A. 바카로를 이사회의 새로운 독립 이사로 임명했다. 이 임명은 2025년 10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바카로는 MML 투자 서비스 LLC(이하 'MML 투자 서비스')의 명예 의장이며, MML 투자 서비스는 28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국가적 중개업체이자 등록 투자 자문사이다. 그는 또한 매사추세츠 뮤추얼 생명보험 회사의 자회사인 매스뮤추얼 프라이빗 웰스 & 트러스트의 의장이다.바카로는 2009년부터 2025년 3월까지 MML 투자 서비스의 CEO로 재직하며 7500명 이상의 재무 상담사와 3000명의 지원 직원을 이끌었다. 그는 1600개 이상의 지점에서 활동했다. 바카로는 이사회에 부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자산 관리, 보험, 비즈니스 전략, 재무 감독 및 규제 준수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사회는 바카로가 뉴욕증권거래소 및 이사회 기준에 따라 독립 이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의 임명으로 이사회는 현재 13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그 중 12명이 독립 이사이다. 바카로는 회사의 은행 자회사인 커뮤니티 뱅크 N.A.의 이사회에도 합류하며, 신탁 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사회 의장인 에릭 E. 스티켈스는 "우리는 존 바카로를 회사와 은행의 이사회에 새로운 독립 이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존의 대규모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은 우리의 중개업체, 등록 투자 자문사 및 보험 비즈니스의 성장과 감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존의 재직 기간 동안 매스뮤추얼의 자산 관리 비즈니스는 100억 달러에서 2850억 달러로 성장했다.디미타르 A. 카라이바노프, 사장 겸 CEO는 "존은 복잡하고 대규모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를 확장한 입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