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F-PD, FORD MOTOR CO )는 20년 만에 최고의 시작을 했다. 2025년 1분기 미국 소매 판매가 증가했다.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미시간주 디어본 – 포드자동차는 고객에게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약속은 전기차 판매 기록을 세우고 20년 만에 최고의 1분기 픽업 판매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전체 포드 소매 판매는 1분기 동안 5% 증가했으며, 3월에는 19% 증가했다.3월에 F-시리즈 판매는 38% 증가하며 1분기 동안 190,389대의 트럭이 판매되어 24% 증가했다.F-시리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트럭 라인업으로,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및 전기 트럭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트럭 제조업체는 이와 같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지 않는다.F-시리즈와 인기 있는 레인저, 매버릭이 함께 포드의 총 픽업 판매를 1분기 동안 243,317대로 끌어올렸다.매버릭은 개선된 공급 덕분에 3월에 19,008대의 픽업을 판매하며 월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3월의 강력한 소매 판매를 바탕으로 총 판매량은 10% 증가했다.그러나 전체 포드 판매는 연간 기준으로 1%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일일 렌탈 차량 판매 시기와 포드 엣지 및 트랜짓 커넥트의 단종으로 인한 판매량 손실 때문이었다.전기차 판매는 2024년의 기록적인 해를 이어 1분기 동안 73,623대가 판매되어 26% 증가했다.포드의 전기차는 총 판매의 15%를 차지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머스탱 마하-E는 제한된 재고에도 불구하고 11,607대의 전기 SUV가 판매되며 기록적인 시작을 보였다.2025년형 머스탱 마하-E SUV는 현재 운송 중이며 4월에 딜러 매장에 도착할 예정이다.E-트랜짓,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 밴의 판매는 30% 증가하여 3,756대에 달했다.하이브리드 판매는 33% 증가했으며, F-150 하이브리드도 33% 증가했다.매버릭은 21,414대가 판매되며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하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은 정통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은 2015년부터 포드 파이낸셜서비스 공식 금융사로서 포드 코리아와 함께 다양한 자동차 할부 금융상품을 제공해 왔다.오는 3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23년식 ‘포드 브롱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가격의 50%를 납부하고 우리금융캐피탈의 자동차 금융상품을 신청한 고객이라면 60개월,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드 코리아 공식 판매사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포드 특유의 상징적인 외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드 브롱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