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Mawson Infrastructure Group Inc. )은 자본 조달을 위한 증권을 등록하고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1일,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이하 '회사')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 등록 보충서(이하 '보충서')를 제출하여 기존의 '시장 내 판매' 프로그램(이하 'ATM')의 용량을 4천만 달러 증가시키기로 했다.이번 제출은 ATM의 가용 용량을 증가시키지만, 회사는 프로그램에 따라 주식(이하 '주식')을 발행할 의무는 없다.확대된 시설은 회사의 재무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적절하다. 판단될 경우 자본에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제공한다.ATM의 활용 여부는 회사의 재량에 따라 시장 상황과 전략적 우선 사항을 고려하여 결정된다.이전에 공시된 바와 같이, ATM은 2025년 10월 16일자로 체결된 '시장 내 판매 계약'(이하 '판매 계약')에 따라 진행된다.회사는 판매 계약에 따라 H.C. Wainwright & Co., LLC(이하 '웨인라이트')를 통해 최대 960만 달러의 보통주를 등록하였다.보충서는 총 판매 가격이 최대 4천만 달러인 주식을 포함하고 있다.현재까지 회사는 판매 계약에 따라 웨인라이트를 통해 1,558,944주의 보통주를 판매하여 총 9,599,246.43 달러의 총 수익을 올렸다.웨인라이트가 판매 계약에 따라 향후 배치를 완료할 수 있을지에 대한 보장은 없다.회사가 판매 계약에 따라 최종적으로 판매할 주식 수는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여기에는 판매 기간 동안의 보통주 시장 가격, 주식 판매 지침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한도, 해당 판매 기간 동안의 보통주 수요가 포함된다.이 현재 보고서는 어떤 증권을 판매하거나 구매 제안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주의 증권 법률에 따라 등록 또는 자격이 부여되기 전에 그러한 제안, 요청 또는 판매가 불법인 주에서는 해당 증권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위의 설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