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스타운파이낸셜(ORRF, ORRSTOWN FINANCIAL SERVICES INC )은 퇴직 보상 계약을 체결했다.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 오르스타운은행(이하 '은행')은 오르스타운파이낸셜(이하 '회사')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서 네엘레시 칼라니(이하 '임원')와 퇴직 보상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임원이 정년퇴직 연령(65세)에 도달하거나 서비스에서 분리된 후 15년 동안 매월 지급되는 특정 퇴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조기 해고나 통제 변경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계약에 따르면, 은행은 임원에게 기여금을 적립할 수 있는 적립 계좌를 설정하며, 회사의 평균 실질 자본 수익률이 연간 8.00% 이상일 경우 매년 12월 31일에 78,663달러를 기여한다. 이 기여금은 서비스 분리, 장애, 정년퇴직 또는 임원의 사망 중 가장 이른 시점까지 계속된다.서비스 분리, 장애, 사망 이전에는 적립 계좌에 적립된 금액에 대해 매월 복리로 이자가 발생하며, 이후에는 4%의 이자가 적용된다. 또한, 이자율은 회사의 평균 실질 자본 수익률에 따라 결정되며, 0% 미만이나 15%를 초과할 수 없다.정년퇴직, 조기 해고 또는 장애 발생 시 지급되는 총 혜택은 해당 시점의 적립 계좌 잔액과 이자를 포함한다. 통제 변경과 관련하여 서비스 분리 시 임원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적립 계좌 잔액으로, 이는 180개월에 걸쳐 균등하게 지급된다.임원이 서비스 분리 이전에 사망할 경우, 은행은 임원의 수혜자에게 적립 계좌 잔액 또는 2,260,885달러 중 더 큰 금액을 지급한다. 임원이 해고 사유로 인해 고용이 종료될 경우, 모든 혜택은 몰수된다.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 명시되어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