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은 5일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따른 생성형 AI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생성형 AI를 자체 개발한 로앤굿과 AI링고 등이 참여했으며, 유관 정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의 생성형 AI 정책 진행상황이 공유됐고,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 중인 서울 도봉구와 서대문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장을 피력했다.안병희 한국미래변호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했고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맞춘 생성형 AI의 활용방안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디지털정부 정책 소개 △중소사업자가 느끼는 행정·규제 정보의 장벽 등의 주제
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 제21대 비례대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승행빌딩 5층에서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최 의원은 ‘결단은 신중하게 출발은 힘차게’라는 주제로 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전하며, “검증된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더 나은 마포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최승재가 여러분과 함께 큰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 의원은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 초대장에 ‘언제나 행복한 마포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하는 국회의원 최승재가, 치열하게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