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주식영업의 저변을 확대한 결과, 지난 4월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 수는 2022년말 대비 45% 증가했으며, 자산은 112% 증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매매의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키기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하여 사용하도록 하여 국내 및 미국 주식 매도시 결제와 상관없이 바로 다른 국가의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필요한 환전 절차도 자동화하여 결제일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투자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자 ‘인 뎁스 리포트(In-Depth Report)’를 발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인 뎁스 리포트’는 산업·경제·투자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일반적인 리포트의 분량과 달리 수십 페이지로 구성된다.산업 분석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분기 리뷰 및 전망과 주요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분석 정보도 제공한다. 개별 산업에 대한 심층 분석뿐 아니라 여러 산업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콜라보해 이색 심층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한다. 지난달 4일 정유·에너지와 운송 업종 애널리스트의 협업을 바탕으로 발간된 ‘항공·해
하이투자증권은 5월 13일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주간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본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개설로 하이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비대면 개인 고객이 미국 주식 주간거래 시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이벤트 기간 내 주간거래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을 한 번이라도 거래하면(100명) 1매를 지급하고, 5일 이상 거래하거나(300명) 300만 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1000명)에도 1매를 지급한다. 각각의 거래 조건을 충족할 시에는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중복 지급한다.이벤트 대상 거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 총 4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됐다.먼저, 홍원식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사내이사로 성무용 이사를 선임했다. 성무용 이사는 DGB금융지주 부사장, 대구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DGB금융지주 설립 시 지주사 설립을 주도하며 그룹의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한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과의 소통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현안을 해결하고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개형 ISA 계좌 내 채권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본 서비스 오픈으로 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장내 및 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투자자는 하이투자증권의 ISA 계좌로 상장 주식, 펀드, ELS 등의 금융상품 매매가 가능했으나, 채권까지도 거래할 수 있다.ISA 계좌의 금융상품 거래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과 MTS 및 HTS를 통해 가능한 것과 달리 장외채권 거래는 영업점 관리자와 상담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다.중개형 ISA 계좌는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배당 및 이자소득에 대해 200만 원(서민형은
하이투자증권은 8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 거래 금액이 10억 원 이상 시 애플주식 3주(1명), 5억 이상은 사과 선물 세트(5명), 1,000만 원 이상이면 힘내라 홍삼정 스틱(10명)을 지급한다. 단 1주만 거래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매를 150명에게 지급한다.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 ‘iM하이’에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
하이투자증권은 부서장 신규 보임 및 이동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명단. <신규 보임> ▲투자심사부장 박세용 ▲플랫폼기획부장 이정호 ▲침산지점장 허세진 <이동> ▲분당지점장 최영우
하이투자증권이 국내 ETF를 활용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하이 마이트리 IAM 랩’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채권, 원자재 등을 기초로 하는 ETF에 투자한다. 마이트리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일임형 상품이다. 탑 다운 방식의 분석을 바탕으로 모멘텀이 있는 자산을 발굴한다.하이투자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경기 흐름 분석을 통해 투자전략과 방향성 및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정하며, 자산 유형별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투자 비중을 결정한다. 5~20개의 ETF를 선정 후 탄력적인 자산 배분을 진행해서 자산별 위험 헷지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형식이다.1개월 내 포트폴리오 수익
하이투자증권은 24일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2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HI ELS 361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20%(연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4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하이투자증권은 17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2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HI ELS 361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본 서비스는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국내외 주식의 매도 대금을 바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주식 매도 대금을 다른 국가 주식의 매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식의 결제일(국내 T+2일, 미국T+3일)이 지나야 가능했으나, 본 서비스의 도입에 따라 주식 매도 시 결제와 상관없이 매도 대금으로 다른 국가의 주식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미국 주식을 정규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 대금을 다음날 국내 주식 매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는 대금을 미
하이투자증권은 10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HI ELS 360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에 맞춰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명단.[임원 신규 선임]◇ 상무▲투자심사본부장 서상원◇ 상무보▲채권Ⅱ본부장 김정곤[임원 이동]◇ 부사장▲트레이딩총괄 정유호◇ 전무▲IBⅠ총괄 문정운◇ 상무▲IBⅡ총괄 김주한[신규 보임]◇ 부서장▲채권투자1부장 이영진 ▲채권투자2부장 김경진 ▲사후관리부장 홍석수 ▲리스크감리부장 이두찬◇ 팀장▲기업금융부 기업금융1팀장 박용주 ▲기업금융부 기업금융2팀장 지훈진 ▲파생운용부 장외파생팀장 민장식[이동]◇ 실장▲사후관리실장 오주환◇ 부서장▲글로벌영업부장 이정철 ▲SME금융부장 이래수 ▲대기업솔루션부장 하수광 ▲파생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