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비드(IVVD, Invivyd, Inc. )는 잠재적 최우수 RSV 항체 후보 VBY329가 선정됐다.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24일, 인비비드가 "인비비드, 잠재적 최우수 RSV 항체 후보 VBY329 선정; 2026년 하반기 IND 준비 목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제출되었으며, 이 항목 8.01에 참조로 포함된다.VBY329는 신생아, 유아 및 어린이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 예방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인비비드의 독점 항체 발견 기술 플랫폼에서 개발되었다.VBY329는 인비비드의 목표 프로필인 높은 효능과 표준 치료 RSV 약물에 비해 저항성 장벽 개선을 충족한다.시험관 내에서 평가한 결과, VBY329는 nirsevimab보다 평균 1.5배, clesrovimab보다 평균 1.2배 더 높은 항바이러스 효능을 보였다.nirsevimab에 비해 저항성 프로필은 nirsevimab에 저항하는 RSV F 단백질 변종에 대해 약 500배 더 향상된 중화 활성을 반영한다.반감기 연장 기술과 생물물리적 특성은 nirsevimab 및 clesrovimab에 비해 동물 내 반감기를 동등하거나 더 길게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더 높은 효능과 함께 VBY329의 보호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인비비드는 VBY329를 2026년 하반기 IND 준비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아동 RSV 예방을 위한 블록버스터 제약 시장으로, 2030년까지 연간 수익이 30억에서 4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인비비드의 추가 발견 노력은 노인 및 면역 저하 인구를 위한 RSV 백신 대체 후보를 목표로 하는 초장기 반감기 RSV 항체에 집중하고 있다.2025년 11월 24일, 인비비드(나스닥: IVVD)는 신생아, 유아 및 어린이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예방을 위한 잠재적 최우수 단클론 항체 후보를 사전 임상 개발을 위해 확인하고 지명했다.인비비드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