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퓨즈(BELFB, BEL FUSE INC /NJ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벨퓨즈가 2025년 2월 18일에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2024년 4분기 매출은 149.9백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40.0백만 달러와 비교해 7.0% 증가했다. 그러나 Enercon의 기여를 제외하면 유기적 매출은 7.8% 감소했다. 총 매출 총이익률은 37.5%로, 2023년 4분기의 36.6%에서 증가했다.GAAP 기준으로 벨 주주에게 귀속된 순손실은 1.8백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2.0백만 달러 순이익과 대조적이다. 비GAAP 기준으로 벨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19.0백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9.5백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조정된 EBITDA는 30.3백만 달러(매출의 20.2%)로, 2023년 4분기의 27.3백만 달러(매출의 19.5%)에서 증가했다.2024년 전체 매출은 534.8백만 달러로, 2023년의 639.8백만 달러와 비교해 16.4% 감소했다. 유기적 매출은 Enercon의 기여를 제외하면 19.7% 감소했다. 총 매출 총이익률은 37.8%로, 2023년의 33.7%에서 증가했다.GAAP 기준으로 벨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41.0백만 달러로, 2023년의 73.8백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비GAAP 기준으로 벨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72.1백만 달러로, 2023년의 89.6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조정된 EBITDA는 101.9백만 달러(매출의 19.0%)로, 2023년의 116.8백만 달러(매출의 18.3%)에서 감소했다.벨의 다니엘 번스타인 CEO는 "2024년 동안 벨의 수익성 수준은 강력하게 유지됐다"고 언급하며, Enercon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CFO인 파루크 투웨이크는 "2024년의 우선 과제는 미래의 매출 성장을 촉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구조를 더욱 정교화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2025년
벨퓨즈(BELFB, BEL FUSE INC /NJ )는 다니엘 번스타인이 CEO 후임으로 파루크 투웨이크를 임명했다.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벨퓨즈의 이사회는 2025년 2월 3일, 다니엘 번스타인이 2025년 주주총회 이후 벨퓨즈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비상임 의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번스타인은 2001년부터 CEO로 재직하며 24년 동안 벨퓨즈에서 근무했으며, 그의 후임으로 파루크 투웨이크가 CEO로 임명된다.투웨이크는 2021년부터 벨퓨즈의 CFO로 재직해왔으며, 2025년 5월 27일 주주총회 이후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이사회는 또한 벨퓨즈의 이사회를 10명으로 확대하고 투웨이크를 이사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번스타인은 CEO로서의 경력 동안 19건의 인수를 통해 매출을 1억 달러에서 6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시켰으며, 최근 2년 동안 벨퓨즈는 기록적인 수익성을 달성했다.그는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으로의 전환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투웨이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벨퓨즈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투웨이크는 CEO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번스타인의 멘토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벨퓨즈의 리드 이사인 피터 길버트는 번스타인의 헌신적인 리더십에 감사하며, 투웨이크의 새로운 역할에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