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2022년 한 해의 우수 고객을 선정해 시상하는 ‘에어서울 어워즈’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의 에어서울 어워즈는 국제선 최다 탑승객을 선정하는 ‘아시아 프린스상’, 가장 다양한 노선을 탑승한 고객을 선정하는 ‘愛(애)어서울상’ 외에도 기내식과 위탁수하물을 각각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에게 주는 ‘맛잘알상’과 ‘보따리상’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탑승 실적 집계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에어서울 국제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은 편도 기준 14회를 탑승한 승객으로, 에어서울 국내선 왕복항공권 1매가 포상으로 제공된다.또 국내선을 비롯해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사이판
에어서울은 성탄절을 맞아,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22년 새롭게 결성된 에어서울 기내 이벤트 특화팀 ‘민트스타’ 승무원들은 양일간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기내에서 승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먼저, 24일 인천에서 다낭으로 가는 RS511편에서는 캐럴 맞히기, OX 퀴즈, 초성 퀴즈 등의 게임과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특별한 사연을 읽어주는 소원 카드 이벤트를 통해 모형비행기, 기내 담요, 아기자기한 굿드 등의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또 이날 기내에서는 승무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5일에는 김포-제주
에어서울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다카마쓰 노선 특가와 함께 현지 쇼핑몰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천-다카마쓰 노선 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13만2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14일부터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항공권 특가와 함께 일본 대표 쇼핑몰 ‘이온(AEON)’과의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이온몰 다카마쓰점을 방문한 에어서울 탑승객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00엔(1만원 상당) 쿠폰을 받을 수 있다.또 에어서울 탑승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다카마쓰 명물 과자 ‘와삼봉’을 증정하며, 2023년
에어서울은 오는 17일 치뤄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회원가입 이벤트는 15일부터 27일까지로, 에어서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가고 싶은 대학 사진과 함께 가입 인증샷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경품은 국제선 왕복항공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커피 기프티콘 등으로, 당첨자는 오는 28일 에어서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또 에어서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 가족과 친구 등 누구든지 ‘2023년도 수고했수능!’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에어서울 모형 비행기, 커피 기프티콘
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겨울 휴가철 특가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얼리버드 이벤트는 김포-제주 국내선을 비롯해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등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출발하는 국제·국내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김포-제주 2만24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13만7000원부터 △인천-오사카(간사이) 11만2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9만1200원부터 △인천-다카마쓰 11만17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3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30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칼리
에어서울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가 대상 노선은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필리핀 △보라카이,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등 7개 노선으로, 탑승기간은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의 최저가는 △인천-다낭 11만9900원 △인천-나트랑 13만9900원 △인천-보라카이 11만9900원 △인천-도쿄(나리타) 13만7000원 △인천-오사카 11만200원 △인천-후쿠오카 9만1200원 △인천-다카마쓰 12만6700원부터다.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26일까지 ‘동남아 싸다9’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에어서울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동남아 노
에어서울은 동남아 노선 특가 이벤트 ‘동남아 싸다9’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6일까지 동남아 노선 항공 운임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에어서울 회원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인천-보라카이 왕복 여정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쿠폰을 적용한 편도총액의 최저가는 △인천-다낭 7만9900원 △인천-나트랑 8만9900원 △인천-보라카이 7만59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다.이번 ‘동남아 싸다9’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은 위탁수하물 10kg 추가 혜택을 받아, 최대 25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에어서울은 NH농협카드, 우리카드와 함께 항공권 제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에어서울 회원은 4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카드사 제휴 운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다운로드 받은 쿠폰은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적용한 후 NH농협카드 및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국내선 항공운임이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국제선 왕복 항공운임 2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할인 적용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국내선 전 노선이며, 국제선은 일본, 베트남 다낭, 나트랑 등 중국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이다.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한 탑승기간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에
에어서울는 하반기 국제선 본격 확대를 앞두고 전사적인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에어서울 운항·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이날부터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를 작성하고, 에어서울에서 자체 제작한 ‘SAFETY FIRST’ 배지를 착용하고 근무에 나선다.안전 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사내 안전 문화의 정착을 강화하자는 다짐의 의미라고 에어서울을 설명했다.앞서 지난 8일에는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보안실을 비롯해 통제, 정비, 운항, 캐빈 등 전 부문에 걸쳐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이밖에도, 에어서울은 전 근로
에어서울이 일본으로의 날개를 다시 편다. 에어서울은 23일 다음달 말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인천-나리타 노선은 다음달 27일부터 주 2회(화·금) 운항하며, 오전 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12시 1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에어서울은 나리타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 기준 10만9900원부터이며 또 위탁수하물 역시 기존의 15kg에 10kg를 더 추가해 총 25kg(1개 기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할인·정상 운임뿐만 아니라 특가
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 편도총액 기준 △김포-제주 3만1900원부터, △김포-부산 3만7800원부터로 선착순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국내선 운임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서울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왕복운임 3만 원 이상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왕복운임 5만 원 이상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이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특가 항공권과 같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성수기
에어서울이 휴가철 괌으로 떠나려는 여행객들의 주머니를 한결 가볍게 해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에어서울은 괌 초특가 항공권과 현지 호텔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투 USA GUAM’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프로모션은 이날 오전부터 인천-괌 노선의 초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 편도총액 기준 17만9100원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9월 30일까지다.또 에어서울 회원에게는 8월 7일까지 괌 노선 3만원 왕복 운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가 항공권 구매를 놓친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할인 및 정상운임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괌
에어서울이 가을 시즌 항공권을 초특가로 살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에어서울은 22일 가을 시즌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이날 오전 10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얼리버드 이벤트 해당 노선은 국내선 △김포-제주 △김포-부산 국제선 △도쿄(나리타) △다낭 △나트랑 △괌 노선이다.가을 시즌 초특가 항공권 오픈은 22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9700원부터 △김포-부산 2만96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12만72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40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9000원부터 △인천-괌 17만9200원부터다.탑승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