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별 기준에 맞춰 국내주식쿠폰 증정,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 할인, 현금 리워드 제공 등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신규로 당사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1계약 이상 거래를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선착순 500명, 1인 1회)을 지급한다. 쿠폰 지급 이벤트는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또한 최초 신규(해외선물·옵션 협의수수료 이력이 없는 고객)와 장기 미거래(23년 10월
KB증권은 예상 시가총액 3조원대로 올 상반기 IPO 최대어인 ‘HD현대마린솔루션’을 포함해 ‘제일엠앤에스’와 ‘민테크’까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2024 공모주 슈퍼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청약 일정은 ▲4월 18~19일 2차전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제일엠앤에스’ ▲23~24일 전기차 배터리 진단 관련 기업 ‘민테크’ ▲25~26일 ‘HD현대마린솔루션’ 순이다.오는 30일까지 KB증권에서 기간내 온라인으로 공모주 청약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고객이라면 ‘2024 공모주 슈퍼위크’에 참여해 추첨을 통해 주식 쿠폰을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KB증권은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총 105,600명을 추첨해 해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9일 밝혔다.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한은 4월 28일이다.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양도소득의 합계가 연간 기본공제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양도소득세(22%) 과세대상자가 되며 매년 5월, 연 1회 양도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KB증권은 고객의 편리성 향상을 위해 제휴 세무법인에서 진행되는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 모든 진행 과정을 휴대폰 알림톡, 이
KB증권은 중개형ISA계좌 고객 대상으로 ‘이사(ISA)하면 KB증권이핫한 주식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전체 증권사의 ISA 가입금액은 전월대비 약 231% 증가했다. 이는 배당주 및 절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KB증권은 중개형ISA 계좌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금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KB증권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KB증권 중개형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 증권사 또는 은행의 ISA계좌를 KB증권으로 이전하면 입금 금액에 따라 넷플릭스 소수점 주식을 최대 20만 원
KB증권은 ‘M-able 미니’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양방향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Stock AI’ 서비스를 증권사 최초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Stock AI’는 지난 1월에 출시한 임직원용 서비스인 ‘Stock GPT’를 고도화해 고객용으로 출시한 것이다. 주식시장의 실시간 투자 정보를 탐색하고 이를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로 제공하는 대화(채팅)형 기술이 탑재된 서비스다.투자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 중에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개인별 맞춤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변화무쌍한 주식시장 속에서 의미 있는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그 동안 증권사에서 생성형 AI
KB증권은 지난 21일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하는 과일청세트를 구매해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는 민간기업의 지분투자를 받아 설립되는 사업장이다. 설립 후,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운영 및 지원을 통해 과일청, 문구류, 커피 드립백 등을 생산하고 있다.KB증권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작년 1월 ‘브라보비버 경기사업장’ 설립시 지분투자에 참여했으며 매월 ‘브라보비버’의 생산 물품을 구매 후 복지지설 등에 기부하고 있다.작년 9월에는 취약계층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문구류 세
KB증권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명단. <신규 선임>▲ 감사총괄(전무) 박연화
KB증권은 20일 ‘KB KIS CD금리투자 ETN’을 신규 상장(예정) 한다고 19일 밝혔다. ‘KB KIS CD금리투자 ETN’은 양도성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 CD 3개월물의 투자성과를 추종하는 금리형 상품이다.KIS자산평가에서 산출하는 ‘KIS CD금리투자 총수익지수’는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하는 CD91일물을 추종하는 지수로서 단기자금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다. 해당 ETN은 단기자금 운용 투자 니즈를 가진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만기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며,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하는 CD수익률로 매일 재투자 된다. CD수익률에 경과일을 고려해서 기초지수 성과에 반영
KB증권은 남울산금융센터 명칭을 울산금융센터로 변경하면서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이에 KB증권 울산금융센터 내점 고객은 국고채, 국내 우량등급 회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리테일채권과 시장 상황에 적합한 국내·외 공·사모 펀드 등 고객의 관심 상품에 대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KB증권 울산금융센터는 VIP고객과 법인고객에게 종합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내 연금·세무·글로벌 투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울산지역의 특성에 맞게 법인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자산운용 컨설팅,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법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예고됐던 2월초부터 정책이 발표된 지금까지 저평가 종목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저PBR·저평가주 관련 프리셋 3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KB증권은 지난 2월 1일 PBR이 낮아 저평가된 상장 보통주 중, 자사주 비율이 높아 향후 한국주식 재평가 시 수혜가 가능한 종목을 선정해 기업 밸류업 저PBR·저평가주 프리셋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2월 26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다이렉트인덱싱 엔진소프트웨어
KB증권은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Report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관 ‘2022/23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마케팅 조사기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이 2001년부터 주관했다.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이나 기업·단체 등이 발간한 연차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보고서 등을 평가해 우수한 발간 기업들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KB증권은 올해 시상식에서 ‘ESG보고서 부문’에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총 8개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100점
KB증권은 모바일 MTS와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규 주식(위탁)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대 5만 원까지 주식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쿠폰은 주식 매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KB증권에 주식(위탁) 계좌가 없었던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 개설 시 개설 완료 직후 대상자에 한해 자동으로 이벤트 쿠폰 선택 페이지가 나타난다. 국내·해외주식 1, 2, 3, 5만 원권 중 각 쿠폰 별 ‘쿠폰 사용 가능한 주식 매수 금액’을 고려해 원하는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각 쿠폰의 ‘쿠폰 사용 가능한 주식 매수 금액’은 1만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가 서비스 오픈 두 달여 만에 20만개를 넘었다고 29일 밝혔다.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작년 12월 18일 선보인 후속 서비스다.KB증권은 가입자의 빠른 증가 요인으로 서비스의 편의성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 감소를 꼽았다.기존 서비스는 증거금 사용을 보유 원화로만 가능했지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보유 원화는 물론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선됐다.또한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주문 체결 시점의 실시간 환율로 정산되어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더불어 서비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