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은 아우디가 런칭한, 고객 개인별 맞춤 차량 디자인이 가능한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모델이다.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의 첫 모델인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차량의 외부는 올 블랙 컨셉의 ‘미토스 블랙 메탈릭’ 색상이 적용되었고, 내부는 시트, 센터 암레스트 및 도어트림에 적용
아우디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2023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전국 4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이 최첨단 장비로 타이어, 엔진, 에어컨 및 냉각장치 등 여름철 필수 점검 13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장마철을 대비해 캠페인 기간 중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
독일 아우디 AG는 23일 독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아우디 AG의 전체 보드멤버들은 사내 다양성 확대를 위한 다양성 및 포용성(D&I)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아우디 AG는 국제 다양성 및 포용성(D&I) 주간을 맞아 개최된 ‘위.투게더(We.Together) 2023’에서 전 세계 직원들을 위해 다양성과 포용에 관한 72가지의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다양성이 아우디 브랜드 그룹의 우선순위라는 사실을 뚜렷이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아우디는 EGLCC(유럽 성소수자/LGBTIQ 상공회의소) 및 위커넥트 인터내셔널 네트워크에 가입해 공급망 내 다양성과 투명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자비에르 로스 아우디 AG 경영위원회 인사 담당 위원은 “아우디
아우디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NC다이노스 손아섭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아우디 남천 전시장에서 열린 홍보대사 협약식은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김문경 전무, NC다이노스 손아섭 선수 및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카로오토모빌은 홍보대사 손아섭 선수에게 아우디 e-트론55 콰트로 모델을 1년간 후원한다.손아섭 선수는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선수로 첫 데뷔했으며, 2022년 NC다이노스로 이적해 활약 중인 KBO 선수다. 17시즌 동안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최연소 1000득점, 7년 연속 150안타, 10년 연속 200루타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 시즌 NC다이노스 주장으
아우디 코리아는 다음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등록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다.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 중 유상수리 또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아우디 울산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아우디 신차와 공식인증중고차 복합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 오픈한 ‘아우디 울산 전시장’은 연면적 2988.15㎡,지상 4층의 신축 건물로 1층과 2층은 신차 전시 공간으로 꾸며 총 12대의 신차를 전시하고, 3층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 공간으로 꾸며 총 23대의 인증 중고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2대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안한 이용과 함께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확장 이전한 아우디 울산 전시
아우디 공식딜러 코오롱아우토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석완 프로와 후원 협약을 1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코오롱아우토는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우디 대치 전시장에서 고석완 프로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고석완 프로는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차량을 후원 받아 투어 활동 시 이용하게 되며 코오롱아우토 브랜딩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고석완 프로는 2018년 KPGA에 입회한 후 그해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2019 웰뱅위너스컵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에도 KPGA 출전 등 다양한 대회에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8~9일 양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3 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 세계 아우디 A/S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이번 아우디 트윈컵 2023 한국 결선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9개팀 (서비스 부문 10팀,
아우디 코리아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2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 차량 출고 고객 대상 더 뉴 아우디 Q2 어드벤쳐 패키지 프로모션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더 뉴 아우디 Q2 어드벤쳐 패키지 프로모션은 아우디Q2 차량 출고를 완료한 고객들에게 루프 캐리어 및 루프 박스, 데코레이티브 필름, 사이드 도어 필름을 제공하며, 무료 장착 서비스도 포함된다. 루프 캐리어 및 루프 박스는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에 필요한 수납공간을, 데코레이티브 필름은 기존 아우디 Q2의 간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개성 있고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주어 ‘아우디 Q
아우디 코리아는 다음달 29일까지 총 4주간 아우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리턴 투 아우디 캠페인 2023’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2019년 4월 30일 이전 등록 차량 중 1년 이상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세심한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돕고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는 지난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2023시즌 동안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왼쪽 가슴에 태안모터스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서며, 고척 스카이돔 본부석 하단 LED를 통해 태안모터스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태안모터스는 지난 2016년 스폰서십을 처음 시작한 후 올해로 8년째 키움 히어로즈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스폰서십 외에도 고척 스카이돔 구장 내 스카이돔에 차별화된 시설을 갖춘 ‘태안모터스 스카이박스’ VIP라운지를 운영해 아우디 고객들에게 최고의 공간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아우디는 2025년까지 10개 이상의 순수전기차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우디 Q6 e-트론’은 아우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공격적이고 광범위한 이 모델 공세의 시작을 알린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디 Q6 e-트론’ 모델 시리즈가 잉골슈타트 본사에서 e-모빌리티 시대 개막을 알리고, 사내 배터리 조립 시설은 전기 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의 노력과 헌신을 잘 보여줄 것이다.아우디는 현재 유럽의 최북단에서 생산이 임박한 ‘아우디 Q6 e-트론’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있다. 엄격한 안전 규정에 따라, Q6 e-트론은 추위를 견디며 다양한 커브와 코너를 달린다. 미래형 양산 모델 시리즈인 ‘아우디 Q6 e-트
아우디 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커넥티드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기록적인 성과로 회계 연도를 마무리한 것이다. 그룹의 매출은 16.4% 증가한 618억유로, 영업이익은 무려 40%가량 증가해 역대 최대치인 76억유로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10.4%)대비 12.2%로 증가했으며, 순현금흐름은 그룹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48억유로에 달했다. 지난해 이 같은 재무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는 글로벌 이슈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능력, 강력한 가격포지션, 벤틀리, 람보르기니, 두카티 브랜드의 좋은 실적 등이 작용했다. 또 지난해에는 순수 전기 차량 인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