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은 머신러닝 설루션 기업 ‘몰로코’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 ‘어썸(ASUM) 2.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몰로코는 기업에 맞춤형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머신 러닝 기반 AI 스타트업으로, SKT가 추진 중인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이기도하다. ‘어썸’은 SKT T전화, T멤버십, PASS와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타겟팅 광고 플랫폼이다. 지난 2021년 ‘어썸 1.0’이 출시된 바 있다.양사는 AI가 타겟팅 기술을 통합해 사용자에게 더 알맞은 광고를 보여줌으로, 고객 타겟팅을 한층 정교화했다고 강조했다. 신상욱 SKT 광고사업 담당(부사장)은 “몰로코와의 기술 사업 제휴를 통해 폐쇄
SK텔레콤(SKT)은 미국의 생성형 AI 검색엔진 스타트업인 ‘퍼플렉시티’에 1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양사의 생성형 AI 검색엔진 사업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또 퍼플렉시티는 SKT가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글로벌 AI 플랫폼 코퍼레이션(GAP Co.)’에 향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GAP Co.는 SKT의 글로벌 AI 서비스 개발 주체로 퍼플렉시티와 함께 AI 검색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양사는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4’에서 AI 검색엔진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데 이어, 상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AI 사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퍼플렉시티는 거대언어모델(
SK텔레콤(SKT)과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힘을 합쳐 대한민국 AI 반도체 대표기업 설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SKT의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 간 합병을 추진한다.이번 합병 추진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간 대승적 통합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에 나설 국가대표 기업을 만들겠다는데 양사가 합의한 결과다.현재 AI 작업을 위한 NPU(신경망처리장치) 시장은 산업 전반의 AI 접목과 함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기업들간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SKT와 리벨리온은 향후 2-3년을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승기를 잡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빠른 합병이 필요
SKT는 ‘O-RAN 얼라이언스 표준회의’를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SKT는 이번 회의에서 ‘텔코 에지 AI’ 인프라를 포함한 다양한 6G·오픈랜 기술 표준화 과제 제안과 함께 국내 오픈랜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도 나선다고 언급했다.오픈랜(O-RAN, 개방형 무선접속망)은 이동통신 기지국장비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리해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상호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표준기술이다.‘O-RAN 얼라이언스’는 지난 2018년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 주도로 설립된 오픈랜 기술 글로벌 표준화 주도 단체로, 현재는 삼성전자, 에릭슨, 엔비디아, 애플 등 이동통신 관련 제조사와 연구기관
SK텔레콤(SKT)은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패턴을 분석·데이터화하는 ‘행동 분석 ESG’ 서비스를 경기도 발달장애지원센터 산하 3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경기도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오픈식에는 SKT를 비롯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포커스 H&S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AI 기반 행동 분석 서비스는 SKT의 딥러닝 기반 Vision AI 기술과 포커스 H&S의 영상관제 설루션을 활용해 발달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행동전문가들에게 제공, 도전적 행동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발달장애인
SK텔레콤(SKT)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지난 1996년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IEEE’는 지난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분야 학회로, 1983년부터 인류 사회와 산업 발전에 공헌한 업적에 시상하는 ‘IEEE 마일스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ICT 분야의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IEEE 마일스톤에 선정된 업적들로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1751년 전기 연구를 시작으로, 볼타의 전기 배터리 발명(1799년),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실험(1895년), 최초의 무선 라디오 방송(1906
SK텔레콤(SKT)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신규 캠페인 ‘Peel the Tape, Heal the Earth’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T 다이렉트샵 구매 고객에게 배송되는 택배 박스를 통해 진행된다.최근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됨에 따라 택배에 사용되는 종이 박스의 양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분리수거 시 포장에 사용된 테이프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이에 SKT는 특별 디자인을 통해 T다이렉트샵 구매 고객이 직접 택배 박스의 테이프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해당 택배 박스는 고객이 개봉을 위해 박스를 칼로 자르지 않
SK텔레콤(SKT)은 넷플릭스 OTT 결합상품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새롭게 공개하고, 청년 전용 서비스 ‘0(영)’, 키즈 전용 서비스 ‘ZEM(잼)’, 장기 우수고객 프로그램 ‘스페셜T’ 등 기존 서비스들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SKT는 ‘0청년 요금제’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영화 할인과 공유/테더링 전용 데이터 혜택을 2배로 제공한다. 오는 8월까지 0청년 요금제에 가입된 모든 고객은 기존 혜택인 CGV 영화 관람권 50% 할인권 1장 외 추가로 1장을 매월 더 받고, 공유/테더링 데이터도 기존 제공량의 두 배를 매월 이용할 수 있다. 0청년 요금제는 만 34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5G 요금
SK텔레콤(SKT)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27년 연속 1위를 기념해, T멤버십 6월 혜택을 두 배 수준으로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T멤버십은 매 월 ‘T day’와 ‘0 day’, VIP 고객 대상 ‘VIP PICK’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6월 T day에는 △쉐이크쉑 전제품 30% 할인 △파리바게뜨 1000원 당 500원 할인 △도미노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피자헛 방문포장 50% 할인 △던킨 40% 할인 △이디야 아메리카노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SK스토아 3만 원 이상 주문 시 30% 할인 혜택도 새롭게 추가됐다.특히 파리바게트와의 제휴 25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000원 할인 쿠폰도 T 멤버십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PASS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와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PASS는 ICT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지난 2020년 6월 국내 최초로 앱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제공, 이후 2022년 11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PASS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재발급 없이, 기존 실물 신분증을 PASS앱에서 촬영하거나 정보를 입력해 본인확인과 안면인식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한 전자적 방법으로 등록이 가능하다.PASS 모바일신분증은 주민센터, 경찰의 운전면허 확인, 공직 선거 투표장(대선·총선), 국가자격시험장,
SK텔레콤(SKT)은 AI 기반 동물 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를 호주 지역에서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SKT는 지난해 11월 호주 의료기기 유통기업 ‘에이티엑스(ATX)’와 엑스칼리버의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 동물병원에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용화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엑스칼리버가 한국 외 다른 국가에서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T는 이를 계기로 엑스칼리버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호주 동물 의약품 분야 협회 AMA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호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비율이 전체 가구의 69%에 달한다. 이는 미국
SK텔레콤(SKT)은 2023년 사회적 가치(SV) 측정 결과, 2조 7949억 원의 가치를 창출하며 지난 2022년 2조 4927억 원 대비 12.1%(3022억 원)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SKT는 지난 2018년부터 제품/서비스 개발, 공정 운영, 인력 관리,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 사회공헌 활동 등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해 측정하고 있다.SKT는 주요 제품/서비스 영역 지표들의 SV측정 산식을 자사 뉴스룸에 공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SKT 2023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영역별로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전년 대비 5.6%(1085억 원) 증가한 2조 362억 원 △환경 성과는 6.2%(69억
SK텔레콤(SKT)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유영상 CEO가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AI 서울 정상회의’는 미국, 영국 등 주요국 정상과 디지털부 장관, 국내외 빅테크 대표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21일 정상세션과 22일 장관세션으로 나눠 열렸다.유 CEO는 이튿날인 장관세션에서 17개국 디지털부 장관들과 오픈AI, MS 등 빅테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라는 주제로 발표했다.먼저, 유 CEO는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관련 에너지 소비, 접근성 저하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