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관계사 20곳이 11일 채용공고를 내고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총 20개사다.지원자들은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을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올 하반기 공채는 이달에는 △지원서 접수 △직무적합성평가가 이뤄지고, 다음달에는 △삼성직
글로벌세아 그룹은 주요계열사인 세아상역과 쌍용건설이 다음달 14일까지 그룹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실시되는 그룹 공채로 세아상역은 △해외영업 △구매(소싱) △Style Design △Fabric R&D △Colorist △Sales Intelligence △IT △재무 △비서 △해외법인 QA 등 총 10개 분야, 쌍용건설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 총 7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공통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혹은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추가로 세아상역 지원자는 최근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해야 한다.채용 과
대우건설은 2023 상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며,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한다. 채용규모는 00명이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특히 올해는 토목·플랜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비수도권 20여개 대학 상담회와 온라인 ‘잡 카페’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1·2차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합격자는 7월 1일 부로 입사하게 된다. 인턴사원은 신입사원의 전형절
대한항공은 14일부터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100명 이상이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4일까지로,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기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55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Level 6(Intermediate Mid 1) 이상 또는 OPIc Level Intermediate Mid 1 이상 자격소지자(2020년 11월 18일 이후 응시한 국내시험에 한함) △교정 시력 1.0 이상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여객 사업량이 여전히 코로나19 상황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일부 객실승무원들이 휴업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
㈜엔씨소프트(NC)는 2022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채용설명회·직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NC 2022 신입 공채 라이브 채용설명회 ‘NCruiting Day Part1’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NC 공식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자 중 선발을 통해 NC 판교 R&D센터 사옥에서 오프라인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설명회에서는 채용 담당자가 등장해 직접 회사와 채용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입사 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한다. 직무별 담당자는 부서별 협업 과정을 소개하고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참여 인원에게는 설명회 전 NC 사옥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