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뱅코프(RVSB, RIVERVIEW BANCORP INC )는 차메인 라이트하트가 EVP/소매 및 디지털 참여 책임자로 임명됐다.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9일, 리버뷰뱅코프와 그 자회사인 리버뷰은행은 차메인 라이트하트가 EVP/소매 및 디지털 참여 책임자로 승진했으며, 은행의 소매 뱅킹 및 디지털 참여를 감독하게 된다.차메인 라이트하트는 20년 가까이 은행업계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으며, 지점 관리자 및 재무 관리 리더로 시작하여 지역 관리자, 수석 부사장 및 이사 역할로 성장했다.그녀는 퍼스트 인디펜던트 은행, 스털링 은행, 헤리티지 은행에서 경력을 쌓았고, 최근 2년 동안 리버뷰은행에서 수석 부사장 및 소매 서비스 이사로 재직했다.리버뷰은행의 CEO인 니콜 셔먼은 "차메인을 EVP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녀의 뛰어난 리더십과 소매 뱅킹 및 고객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려는 헌신을 인정한다. 그녀의 비전과 직원 및 고객에 대한 헌신은 관계를 심화하고 우리가 서비스하는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차메인은 전문 경력 외에도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있으며, 카마스 학군 내 자녀의 학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지역 사회 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활동하였으며, 현재 NW 가구 은행의 이사로서 조직의 성장과 방향성을 이끌고 있다.차메인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평양 연안 은행 학교를 졸업했다. 그녀의 리더십, 강력한 팀 구축에 대한 헌신, 그리고 전문적 및 지역 사회의 성공에 대한 헌신은 그녀를 은행업계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고 있다.차메인은 "리버뷰은행의 EVP/소매 및 디지털 참여 책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직원과 고객 모두가 번창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 있다. 모든 고객을 위해 성장과 성공을 촉진하는 데 깊이 헌신하는 지역 사회 중심의 은행의 일원이 되는 것은 특권이다"라고 말했다.차메인은 남편과 두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