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바이오파마(CUE, Cue Biopharma, Inc. )는 고형 종양 치료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큐바이오파마와 면역스케이프가 고형 종양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세포 치료 접근 방식을 개발하기 위한 독점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면역-STAT®의 CUE-100 시리즈를 활용한 T 세포 치료 'Seed-and-Boost' 접근 방식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 새로운 치료 접근법은 주입된 T 세포 수용체 엔지니어링 T 세포(TCR-Ts)의 생체 내 확장 및 활성화를 가능하게 하여 내구성, 내성 및 향상된 임상 이점을 제공하며 제조 복잡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여러 고형 종양, 특히 췌장암 및 난소암의 전임상 모델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이 혁신적인 면역 요법 접근법의 임상 잠재력을 보여주며, IND 승인 연구는 2027년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큐바이오파마는 임상 단계의 생물 의약품 회사로, 자가 면역 질환 및 암 치료를 위해 질병 특이적 T 세포를 선택적으로 참여시키고 조절하는 새로운 클래스의 치료 생물학을 개발하고 있다.면역스케이프는 종양학에서 차세대 T 세포 수용체(TCR)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면역스케이프는 큐바이오파마의 임상 검증된 면역-STAT T 세포 엔지니어인 CUE-100 시리즈와 면역스케이프의 독점 TCR을 결합한 혁신적인 Seed-and-Boost 면역 요법을 개발할 예정이다.이 조합 요법은 기존 세포 치료의 핵심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항종양 활성을 가진 혁신적인 치료 기준을 확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Seed-and-Boost 접근법에 따라 면역스케이프의 종양 특이적 TCR-Ts의 최소 시작 용량이 환자에게 투여되고, 이어서 큐바이오파마의 TCR 일치 IL-2 면역-STAT 분자가 투여된다.TCR 선택적 참여는 환자 내에서 목표한 확장 및 활성화를 가능하게 하여 전신 면역 활성화를 피하고, 종양 특이적 T 세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