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BRNS, Barinthus Biotherapeutics pl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1분기에 1,968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552만 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누적 적자는 2억 5,731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운영 현금 흐름을 기대하지 않고 있으며,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상당한 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회사의 연구개발 비용은 829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112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감염병 및 종양학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 감소와 관련이 있다.일반 관리 비용은 1,263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599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 증가의 주요 원인은 외환 손실과 감가상각 비용의 증가 때문이다.회사는 현재 VTP-1000, VTP-300, VTP-850 등 여러 임상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며, 이들 후보 물질은 자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VTP-1000은 셀리악병 치료를 위한 1상 임상 시험 중에 있으며, VTP-300은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위한 2상 임상 시험 중이다.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억 6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주식 발행, 정부 또는 민간 자금 지원, 부채 조달 등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회사는 또한 CEPI와의 협력을 통해 MERS 백신 후보인 VTP-500의 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운영 수익도 발생하고 있다.결론적으로,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BRNS, Barinthus Biotherapeutics plc. )는 만성 간염 B 치료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가 2024년 11월 15일, 만성 간염 B 치료를 위한 진행 중인 2b 임상 시험 HBV003의 주요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2024년 11월 18일 미국 간 질환 연구 협회(AASLD)에서 구두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12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9명은 HBsAg 수치가 200 IU/mL 이하로 시험에 참여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8명의 참가자가 HBsAg 손실을 경험했으며, 2명의 참가자가 기능적 치료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HBsAg 손실을 경험한 8명 중 2명은 이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BRNS, Barinthus Biotherapeutics plc. )는 2024년 3분기 실적 보고서를 제출했다.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10-Q 양식을 제출하며,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인증서를 발표했다.CEO인 윌리엄 엔라이트는 이 보고서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3(a) 또는 제15(d) 조항의 요구사항을 완전히 준수하며,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모든 중요한 측면에서 공정하게 나타낸다고 인증했다.CFO인 제마 브라운 또한 동일한 내용을 인증했다.이 보고서는 2024년 11월 6일에 제출되었으며, 바린투스바이오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