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브커뮤니케이션스(WEAV, Weave Communications, Inc. )는 주식 재판매를 위한 등록 보충서를 제출했다.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4일, 위브커뮤니케이션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자동 "선반" 등록신청서(Form S-3, 파일 번호 333-287359)의 일환으로 주식 재판매를 위한 등록 보충서(이하 "등록 보충서")와 기본 등록서(이하 "기본 등록서")를 제출했다.등록 보충서는 위브커뮤니케이션스의 일반주식 981,405주(이하 "재판매 주식")를 등록하기 위해 제출되었으며, 이는 비두라마(Vidurama, Inc., 상호명: 트루라크(TrueLark))의 특정 이해관계자에게 발행되거나 발행될 주식이다.이는 위브커뮤니케이션스와 프로젝트 스패로우 머저 서브(Project Sparrow Merger Sub, Inc.), 트루라크 및 기타 당사자 간의 합병 계약에 따라 이루어진 트루라크 인수와 관련이 있다.재판매 주식의 초기 제공은 1933년 증권법(Securities Act) 제정에 따른 등록 면제 조항에 따라 이루어졌다.등록 보충서는 트루라크 인수와 관련하여 체결된 등록 권리 계약에 따라 제출되었으며, 위브커뮤니케이션스는 이 계약의 조건에 따라 재판매 주식을 SEC에 등록하기 위한 등록신청서 또는 등록 보충서를 준비하고 제출해야 한다.위브커뮤니케이션스는 재판매 주식이 모두 판매되거나 등록 없이 공개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날짜 이전까지 등록신청서를 지속적으로 유효하게 유지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등록 권리 계약의 전문을 참조해야 하며, 해당 계약의 사본은 본 문서에 첨부되어 있다.또한, 위브커뮤니케이션스의 재판매 주식의 유효성에 대한 윌슨 손시니 굿리치 & 로사티(Wilson Sonsini Goodrich & Rosati, P.C.)의 의견서가 본 문서에 첨부되어 있다.위브커뮤니케이션스는 2025년 6월 4일에 SEC에 제출한 등록신청서에 따라 최대 981,405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