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얼파워(IPWR, Ideal Power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 아이디얼파워(Nasdaq: IPWR)는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아이디얼파워의 다이렉터이자 CEO인 댄 브르다르는 "우리는 올해 강력한 출발을 했고, 첫 디자인 승과 관련된 SSCB 프로토타입을 예정보다 3개월 앞서 완료했다. 우리는 산업 시장, 특히 SSCB 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초기 매출 증가의 가장 빠른 출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스텔란티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드라이브 트레인 인버터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EV 접촉기를 위한 새로운 고우선 프로그램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브르다르는 "우리는 B-TRAN®을 위한 회로 보호에 관심이 있는 제3의 포브스 글로벌 500 전력 관리 시장 리더로부터 주문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2025년 1분기 동안 아이디얼파워는 운영 및 투자 활동에 210만 달러를 사용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의 200만 달러와 비교된다.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370만 달러에 달하며, 장기 부채는 없었다.상업적 수익은 12,003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78,739 달러와 비교된다.운영 비용은 28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5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2025년 1분기 순손실은 27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50만 달러와 비교된다.2025년 동안 아이디얼파워는 스텔란티스와의 개발 프로그램의 단계를 확보하고, 추가 디자인 승 및 맞춤형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초기 매출 증가를 시작할 계획이다.현재 아이디얼파워는 94개의 B-TRAN®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45개는 미국 외에서 발급되었고, 70개의 특허가 대기 중이다.아이디얼파워의 재무 상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370만 달러로, 총 자산은
아이디얼파워(IPWR, Ideal Power Inc. )는 2024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14일, 아이디얼파워(Nasdaq: IPWR)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아이디얼파워의 다니엘 브르다 CEO는 "3분기 성과는 B-TRAN™ 상업 로드맵의 지속적인 실행을 강조하며, 여러 중요한 발전이 있었다. 우리는 세 번째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1차 자동차 공급업체로부터 초기 주문을 확보했다. 우리는 수요 창출에 전문성을 가진 두 번째 및 세 번째 유통업체를 추가했으며, 이들은 이미 고객 주문을 배치하고 대규모 글로벌 기업에 제품 견적을 제공하고 있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와 푸조, DS뿐만 아니라 크라이슬러, 피아트, 시트로엥 차종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사고 수리 캠페인’을 진행해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 연장보증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서비스 만족도 증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사고 수리 캠페인’은 스텔란티스 코리아 전 브랜드의 A/S 혜택을 강화하고 수리에 대한 고객의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프 및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사고 수리 고객 차량 중 자기차량 손해보험(자차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리 비용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적용된다.먼저, 스텔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24일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첫 ‘푸조 브랜드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푸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이날 ‘푸조 브랜드 데이’에는 푸조 브랜드 CEO 린다 잭슨, 푸조 디자인 디렉터 마티아스 호산이 참석해 올해 한국에서의 적극적인 브랜드 강화 의지를 밝히고, 푸조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지난 2022년 스텔란티스 코리아로 푸조 브랜드가 통합된 이후 약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의 여정을 공유했다. 지난해 푸조는 국내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3008과 5008 SUV에 가솔
스텔란티스는 2022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168억 유로의 순수익을 달성, 전년대비 26%의 이윤을 창출하며 2년 연속 흑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24일 발표했다.스텔란티스는 2022년 실적을 발표하며, 회사가 전년 대비 18% 상승한 1796억 유로의 순매출을 올렸으며, 조정영업이익은 233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성장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13%의 이윤을 확보했으며,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26% 증가한 168억 유로로 크게 상승했다.스텔란티스는 지난해 전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수직계열화 등 다방면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자사의 탄소 중립 전략인 ‘데어포워드 2030’ 실현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음을 알렸다. 재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