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트랜드(CTRN, Citi Trends Inc )는 2024년 연례 보고서를 작성했다.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티트렌드, Inc.는 2024년 2월 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했다.이 보고서는 회사의 재무 상태, 운영 결과 및 현금 흐름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2024년 회계연도 동안 시티트렌드는 591개의 매장을 운영했으며, 총 매출은 753.1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그러나 순손실은 43.2백만 달러로, 이는 2023년의 11.9백만 달러 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이 손실은 1650만 달러의 평가 충당금과 전략적 투자로 인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2024년 2월 1일 기준으로 회사는 61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591개 매장은 미국 33개 주에 위치하고 있다.시티트렌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족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패션 의류, 액세서리 및 가정용품의 오프프라이스 소매업체로 알려져 있다.회사는 고객의 패션 선호도를 반영한 고품질의 트렌디한 상품을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또한, 회사는 2024년 11월 18일자로 CEO인 Kenneth D. Seipel과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는 비경쟁 및 비유인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시티트렌드는 향후 6%에서 10%의 매장 면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상품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현재 회사의 현금 보유액은 6110만 달러이며, 부채는 없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나타낸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시티트랜드(CTRN, Citi Trends Inc )는 2025년 4월 10일 신용 계약 제4차 수정안을 체결했다.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0일, 시티트렌드(이하 '회사')는 2011년 10월 27일자로 체결된 기존 신용 계약에 대한 제4차 수정안(이하 '제4차 수정안')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회사, 자회사인 시티트렌드 마케팅 솔루션즈, 그리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N.A.) 간의 협약으로 이루어졌다.제4차 수정안은 기존 신용 계약의 만기일을 2026년 8월 15일에서 2030년 4월 10일로 5년 연장하고, 특정 약정 조건 및 수수료를 수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제4차 수정안은 7,500만 달러의 대출 한도와 특정 조건 하에 2,500만 달러의 비약정 '아코디언' 기능을 제공하여 대출 한도를 1억 달러로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제4차 수정안에 따른 대출은 Term SOFR 대출의 경우 Term SOFR에 1.5%, 1.75% 또는 2%를 더한 금리로 이자를 부과하며, 기본 금리 대출의 경우에는 프라임 금리, 연방기금금리에 0.5%를 더한 금리 또는 Term SOFR에 1.0%를 더한 금리 중 가장 높은 금리로 이자를 부과한다.제4차 수정안은 회사의 재고, 매출채권 및 관련 자산에 대해 담보가 설정되지만, 부동산, 비품 및 장비에 대해서는 담보가 설정되지 않는다.제4차 수정안에는 고정비용 커버리지 비율이라는 하나의 재무 약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특정 상황에서만 테스트된다.제4차 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본 문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Exhibit No. 10.1* 신용 계약 제4차 수정안, 2025년 4월 10일자로 회사, 자회사인 시티트렌드 마케팅 솔루션즈, 뱅크 오브 아메리카(N.A.) 간의 계약.커버 페이지 인터랙티브 데이터 파일 (인라인 XBRL 문서 내에 포함됨).등록자는 요청 시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생략된 부속서, 일정 또는 전시물의 사본을 보충적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