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바이오(MBIO, MUSTANG BIO, INC. )는 주요 계약을 체결했다.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0일, 머스탱바이오가 아브비 바이오리서치 센터와 매매 및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2025년 1월 31일을 발효일로 하며, 머스탱바이오는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에 위치한 377 플랜테이션 스트리트의 임대 부동산에서 현재 임차인으로 있다.해당 임대 계약은 2017년 10월 27일에 체결되었으며, 원래의 임대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계약에 따라 아브비는 머스탱바이오로부터 특정 가구, 비품 및 장비를 100만 달러에 구매하기로 했으며, 아브비는 임대 계약 종료 후 해당 부동산을 임대하기로 했다.머스탱바이오는 발효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부동산을 비워야 하며, 아브비는 부동산과 FF&E를 검사할 권리를 가진다.검사 기간 동안 아브비는 FF&E의 상태에 대해 수용 가능 여부를 통지해야 하며, 수용 가능 상태가 아닐 경우 가격 조정이 이루어진다.또한, 머스탱바이오는 아브비와의 임대 계약 수정안에 따라 임대 기간을 조정하고, 조기 종료 시 약 200만 달러의 임대 관련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이 보고서는 2025년 2월 13일에 서명되었으며, 머스탱바이오의 CEO인 마누엘 리치먼이 서명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실리오쎄라퓨틱스(XLO, Xilio Therapeutics, Inc. )는 협력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2일, 일리노이주 노스 시카고와 매사추세츠주 월섬에서 아브비(뉴욕증권거래소: ABBV)와 실리오쎄라퓨틱스(나스닥: XLO)는 혁신적인 종양 활성화 면역요법 개발을 위한 협력 및 라이센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실리오의 독점적인 종양 활성화 기술을 활용하여 마스크 T세포 결합체를 포함한 새로운 면역요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실리오는 계약에 따라 총 5,200만 달러의 선불금을 수령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옵션 관련 수수료 및 마일스톤에 대해 최대 약 21억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실리오는 또한 연간 글로벌 순제품 판매에 대해 중간에서 높은 단일 자릿수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실리오의 CEO인 레네 루소는 "이번 협력은 실리오의 종양 활성화 플랫폼의 다단계를 발표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실리오는 현재 전립선 특이 막 항원(PSMA), 클라우딘 18.2(CLDN18.2), 전립선 1형 6-막 상피 항원(STEAP1)을 표적으로 하는 세 가지 전임상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PSMA 프로그램의 경우, 실리오는 2025년 3분기에 개발 후보를 지명하고 2027년 1분기에 임상시험 신청(IND)을 제출할 예정이다.CLDN18.2 프로그램은 2025년 4분기에 개발 후보를 지명하고 2027년 2분기에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STEAP1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에 개발 후보를 지명하고 2027년 하반기에 IND를 제출할 예정이다.실리오는 아브비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면역요법으로의 기술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실리오는 아브비와의 협력으로 인해 2026년 1분기까지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