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마호텔&리조트(BHR-PB, Braemar Hotels & Resorts Inc. )는 이사회가 켈리 시르나를 이사로 임명했다.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브레마호텔&리조트의 이사회는 켈리 시르나를 이사로 임명했고, 이는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 주주총회까지 유효하다.이사회는 시르나가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기준 및 회사의 기업 거버넌스 지침에 따라 독립 이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시르나는 이사회 위원회에 임명되지 않았다.시르나는 46세로, 디자인 11 스튜디오 LLC의 소유자이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환대 및 여가 산업을 위한 종합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이다. 디자인 11 스튜디오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디자인 구성 요소인 브랜드 보떼가와 예술 큐레이션, 창작 및 스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내부 창의 팀인 루 베르네를 포함한 두 가지 수직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시르나는 20년 이상의 디자인 산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Hospitality Design Magazine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HD Awards 및 Wave of the Future Awards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미국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성으로 금상 수상자이며, Boutique Design, Hospitality Design, CNN, Conde Nast Traveler, Forbes, Wall Street Journal 등 여러 저명한 매체에 소개된 선도적인 기업가이다.시르나는 이사회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비상근 이사들에게 제공되는 보상과 일치하는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이는 2024년 10월 10일 SEC에 제출된 회사의 최종 위임장에 '이사회 및 위원회 - 이사 보상' 항목 아래에 설명되어 있다.디자인 11 스튜디오는 회사의 자문사인 애쉬포드와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애쉬포드는 디자인 11 스튜디오에 연간 85,0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컨설팅 서비스 계약의 초기 기간은 4년이다.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