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겨울 휴가철 특가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얼리버드 이벤트는 김포-제주 국내선을 비롯해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등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출발하는 국제·국내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김포-제주 2만24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13만7000원부터 △인천-오사카(간사이) 11만2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9만1200원부터 △인천-다카마쓰 11만17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3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30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칼리
아시아나항공이 겨울시즌 여행을 일찍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유럽노선 얼리버드 항공권 이벤트’를 통해 오는 다음달 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최대 15% 항공권 할인 쿠폰 및 추가 수하물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또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원본 소지시 제휴사 할인이 적용되는 ‘아시아나 매직보딩패스’를 통해 유럽 현지 내 △백화점 △아울렛 △레스토랑 △유람선 △시내
티웨이항공은 19일부터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2차 노선 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메가 얼리버드는 티웨이항공이 일 년에 두 번만 실시하는 연중 최저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이다. 2차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실시되며, 19일 오전 10시부터는 인천-칼리보, 인천-세부, 대구-다낭 노선을, 20일 오전 10시부터는 인천-괌, 인천-사이판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1차 판매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국내선, 일본, 태국, 베트남 지역 노선 항공권을 판매했다.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인천-칼리보 13만2600원~ △인천-세부 12만8600원~ △대구-다낭 12만3600원~ △인천-괌 15만9790
에어서울이 가을 시즌 항공권을 초특가로 살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에어서울은 22일 가을 시즌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이날 오전 10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얼리버드 이벤트 해당 노선은 국내선 △김포-제주 △김포-부산 국제선 △도쿄(나리타) △다낭 △나트랑 △괌 노선이다.가을 시즌 초특가 항공권 오픈은 22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9700원부터 △김포-부산 2만9600원부터 △인천-도쿄(나리타) 12만72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40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9000원부터 △인천-괌 17만9200원부터다.탑승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