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마다쎄라퓨틱스(RLMD, RELMADA THERAPEUTICS, INC. )는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1월, 렐마다쎄라퓨틱스는 찰스 E. 인투리시 박사와 파올로 만프레디 박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라이선서는 렐마다에게 에스메타돈의 정신과적 사용 및 기타 특정 적응증에 대한 발명에 대한 권리를 상업화할 수 있는 영구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독점적인 라이선스를 부여했다.렐마다가 라이선서에게 지급한 선불 비환불 라이선스 수수료는 18만 달러였다.또한, 렐마다가 라이선서에게 매 3개월마다 4만 5천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다음 중 가장 먼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할 때까지 지속된다: (i) 전 세계 어디에서든 라이선스 제품의 첫 상업적 판매, (ii) 전 세계 어디에서든 마지막으로 만료되거나 무효화된 특허권의 만료 또는 무효화, 또는 (iii) 라이선스 계약의 종료. 렐마다가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라이선서에게 지급할 로열티는 최대 2%로, 특정 상황에서는 1.75% 및 1.5%로 감소한다.또한, 렐마다가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부여한 서브라이선스에 대해 받는 모든 보상에 대해 최대 20%의 단계적 지급을 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특정 상황에서 17.5% 및 15%로 감소한다.그러나 이러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고, 렐마다사는 매 3개월마다 4만 5천 달러를 라이선서에게 지급해왔다.2025년 7월 7일, 렐마다사는 라이선서에게 라이선스 계약 종료에 대한 공식 통지를 전달했으며, 이는 이전에 발표된 에스메타돈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회사의 참여를 종료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종료 통지의 결과로, 라이선서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모든 주요 의무는 통지일로부터 90일 후에 종료된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