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CCL, CARNIVAL CORP )은 임원 보상 보호 및 제한 계약을 체결했다.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6일, 카니발이 다음의 주요 임원들과 보상 보호 및 제한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의 대상자는 조시 와인스타인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번스타인 최고재무책임자, 베티나 데이니스 최고인사책임자, 엔리케 미게즈 법무담당관이다.계약에 따르면, 임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직위 축소, 불리한 재배치, 기본 급여 10% 감소 또는 목표 보상 15% 감소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해고되거나, 상호 합의에 의해 해고될 경우, 해당 임원은 해고가 발생한 보상 주기 동안의 연간 기본 급여의 두 배(CEO의 경우) 또는 한 배(기타 임원의 경우)와 해당 보상 주기 동안의 연간 목표 현금 보너스의 두 배(CEO의 경우) 또는 0.5배(기타 임원의 경우)를 합산한 금액을 퇴직금으로 받게 된다.이 퇴직금은 CEO의 경우 2년, 기타 임원의 경우 1년에 걸쳐 균등하게 지급된다.퇴직금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임원은 일반적인 면책 및 포기 서류에 서명해야 한다.계약에는 기밀 유지, 비경쟁, 비방 금지 및 비유인 제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비경쟁 및 비유인 제한 조항은 임원의 고용 종료 후 2년(CEO의 경우) 또는 1년(기타 임원의 경우) 동안 유효하다.계약의 내용은 완전하지 않으며, 계약의 전체 텍스트는 카니발의 2025년 8월 31일 종료 분기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될 예정이다.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자는 엔리케 미게즈 법무담당관이다.서명일자는 2025년 8월 8일이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