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이(ABSI, Absci Corp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사업을 업데이트했다.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압사이(Absci Corporation)는 2025년 11월 12일,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기는 ABS-201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을 강화하며, 두 가지 고부가가치 적응증에서의 진전을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CEO인 션 맥클레인이 밝혔다.ABS-201은 안드로겐 탈모증과 자궁내막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12월에 임상 1/2a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에 중간 효능 결과를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ABS-201의 자궁내막증 적응증에 대한 전략을 확장하여 2026년 4분기에 임상 2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압사이는 이번 분기 동안 ABS-101(항-TL1A) 임상 1 시험의 중간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 데이터는 1세대 항-TL1A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반감기가 연장되었음을 보여주었다.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압사이는 이 자산에 대한 파트너십 및 아웃라이센싱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ABS-201은 안드로겐 탈모증을 위한 잠재적인 최우수 약물로 개발되고 있으며, 미국 내 약 8천만 명의 환자 인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압사이는 이 프로그램의 개발 후보에 대한 IND 승인 연구를 완료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에 임상 1/2a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년 3분기 동안 압사이의 수익은 4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17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1,92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1,8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압사이의 내부 프로그램의 진전을 위한 직접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84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93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순손실은 2,87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2,74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2025년 9월
아디텍스트(ADTX, Aditxt, Inc. )는 임상 연구 승인을 발표했고 조기 질병 탐지 기술을 소개했다.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8일, 아디텍스트는 CEO인 암로 알바나와 자회사인 피어산타의 임상 시험 이사인 스티브 바벨이 참석한 주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피어산타의 자궁내막증 진단 테스트에 대한 IRB 승인을 강조했다.암로 알바나는 피어산타가 조기 질병 탐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궁내막증과 같은 질병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스티브 바벨은 자궁내막증이 여성 건강에 큰 문제이며, 일반적으로 골반 통증으로 나타나고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자궁내막증을 진단하기 위한 좋은 테스트가 없으며, 진단을 위해서는 복강경 수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로 인해 여성들은 증상이 나타난 후 평균 5~10년이 지나야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아디텍스트는 비침습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조기에 자궁내막증을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적절한 진단 경로를 따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스티브 바벨은 이 테스트가 미토콘드리아 DNA의 손상을 기반으로 하여 자궁내막증을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디텍스트는 현재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2025년 6월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피어산타는 리치몬드, 버지니아에 위치한 CLIA 및 CAP 인증을 받은 실험실에서 이 테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1,000개의 샘플을 수집하여 자궁내막증의 다양한 아형과 임상 속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할 계획이다.아디텍스트는 혁신을 통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궁내막증 진단 테스트의 상용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여성 건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아스피라우먼스헬스(AWH, Aspira Women's Health Inc. )는 샌드포드 CEO가 사임했고 밀리건 박사가 임시 CEO로 임명됐다.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6일, 아스피라우먼스헬스의 CEO인 니콜 샌드포드가 가족 건강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 즉시 사임했다.아스피라우먼스헬스의 사장인 샌드라 밀리건 박사가 임시 CEO로 임명되었으며, 내부 및 외부 후보자에 대한 전국적인 검색이 진행될 예정이다.샌드포드는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컨설턴트로 남아있을 예정이다.이사회 의장인 자니 허치크는 "니콜이 비즈니스를 안정시키고, 일류 팀을 구축하며, 성장 단계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훌륭한 작업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