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바이오(ZURA, Zura Bio Ltd )는 2025년 제프리스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했다.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4일, 주라바이오가 업데이트된 기업 발표 자료를 제공했다.이 자료는 컨퍼런스 및 투자자 회의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전체 텍스트는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제출되었고, 주라바이오 웹사이트의 '뉴스 및 이벤트' 섹션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이 항목 7.01에 제공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조항이나 1933년 증권법 제11조 및 12(a)(2)조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이 항목의 정보는 주라바이오가 SEC에 제출한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주라바이오의 발표는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이중 경로 생물학적 후보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 6월 4일 뉴욕시에서 열린 제프리스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주라바이오의 발표 자료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2022년에는 화이자로부터 crebankitug (ZB-168)을 라이센스 인했으며, 엘리 릴리로부터 torudokimab (ZB-880)을 라이센스 인했다.2023년에는 엘리 릴리로부터 tibulizumab (ZB-106)을 라이센스 인했으며, 나스닥에서 ZURA라는 티커 심볼로 거래를 시작했다.2025년에는 성인 HS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TibuSHIELD 임상 시험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로브 리시키를 CEO로, 드. 키란 니스타라를 CMO로 임명하여 리더십 팀을 강화했다.또한, 파이프라인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해 1억 1,250만 달러를 사모 배정으로 조달했다.주라바이오의 파이프라인은 I&I 질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이중 경로 생물학적 후보들로 구성되어 있다.이 회사는 IL-17A와 BAFF를 타겟으로 하는 tibulizumab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자가면역 및 염증 질
주라바이오(ZURA, Zura Bio Ltd )는 전 세계적으로 티불리주맙 평가를 위한 2상 TibuSURE 연구가 시작됐다.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주라바이오가 2024년 12월 23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라바이오는 성인 전신경화증(SSc) 치료를 위한 티불리주맙의 효능을 평가하는 글로벌 2상 연구인 TibuSURE를 시작한다.티불리주맙은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을 위한 새로운 이중 경로 항체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자산 면역학 회사로, 이번 연구는 전신경화증의 치료를 위한 첫 번째 임상 시험으로, 항-BAFF 및 IL-17 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주라바이오의 최고 의학 책임자이자 개발 책임자인 키란 니스타라 박사는 "단일 경로
주라바이오(ZURA, Zura Bio Ltd )는 미국 식품의약국에 티불리주맙 2상 연구 프로토콜을 제출했다.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주라바이오(Nasdaq: ZURA)는 2024년 11월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대한 개방형 임상시험신청서(IND)에 티불리주맙에 대한 2상 연구 프로토콜을 제출했다.티불리주맙은 IL-17A와 BAFF를 모두 중화하도록 설계된 인간화된 사중체 이중 길항체로, 성인에서 전신 경화증(SSc) 치료를 위한 연구이다.주라바이오의 CEO인 로버트 리시키는 "전신 경화증은 현재 치료법이 주로 간질성 폐질환(ILD)만을 겨냥하고 있어 상당한 미충족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티불리주맙은 이중 IL-17A 및 BAFF 억제를 통해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