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일렉트로닉스(UEIC, UNIVERSAL ELECTRONICS INC )는 신용 계약을 수정했고 중국은행과의 신용 한도 계약을 체결했다.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5일, 유니버셜일렉트로닉스가 U.S. 뱅크 내셔널 어소시에이션과 제2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의 제10차 수정안에 서명했다.이번 수정안은 유니버셜일렉트로닉스가 중국은행에 대해 최대 2,100만 달러의 담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이는 이전의 1,150만 달러에서 증가한 금액이다.신용 계약의 조항들은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이 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로 제출되었다. 또한, 유니버셜일렉트로닉스의 자회사인 젬스타 테크놀로지(양저우) 유한회사는 2025년 7월 30일 중국은행과 신용 한도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젬스타 테크놀로지의 대출 한도는 8,000만 위안에서 1억 3천만 위안으로 증가하며, 이는 2026년 7월 16일까지 일반 사업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2로 제출되었다. 유니버셜일렉트로닉스는 이러한 신용 계약을 통해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이러한 신용 계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유니버셜일렉트로닉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