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에어그룹(MESA, MESA AIR GROUP INC )은 나스닥으로부터 통지 수령을 발표했다.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6일, 메사에어그룹(증권코드: MESA)은 2025년 2월 21일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로부터 통지를 받았다.이 통지는 (i)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의 분기 보고서(Form 10-Q)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데 지연이 있었고, (ii)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연간 보고서(Form 10-K 또는 초기 지연 제출)를 제출하는 데 지속적인 지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 초기 통지는 2025년 1월 15일에 SEC가 회사에 발송한 것으로, 회사는 여전히 나스닥 상장 규칙 5250(c)(1) 요건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제출 지연은 회사의 재무제표 재작성이나 감사인과의 이견 때문이 아니다.새로운 통지는 회사의 보통주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새로운 통지에 따르면, 회사는 초기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인 2025년 3월 17일까지 지연된 보고서에 대한 상장 규칙 준수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나스닥이 회사의 준수 회복 계획을 수용할 경우, 나스닥은 회사에 초기 지연 제출의 기한으로부터 최대 180일, 즉 2025년 7월 14일까지 준수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회사는 Form 10-K와 Form 10-Q를 완료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이 발표는 나스닥 상장 규칙 5810(b)에 따라 결핍 통지 수령을 신속하게 공개해야 하는 요구 사항을 준수하여 이루어졌다.메사에어그룹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메사항공의 모회사로서 34개 주, 쿠바 및 멕시코의 67개 도시에 정기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항공사이다.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메사는 67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약 265회의 일일 출발을 기록하고 있다.회사는 약 1,838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모든 항공편을 유나이티드 항공과 체결한 용량 구매 계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