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헬스(DRIO, DarioHealth Corp. )는 CFO와 재무팀 인사를 발표했다.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8일, 다리오헬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즈비 벤 다비드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고, 그의 사임은 2025년 5월 15일자로 효력을 발생한다.벤 다비드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이견 때문이 아니었다.같은 날, 다리오헬스의 이사회는 41세의 첸 프랑코-예후다를 새로운 CFO로 임명했으며, 그녀는 2025년 5월 15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프랑코-예후다는 2019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플루리 주식회사의 CFO로 재직했으며, 2016년 7월부터는 회계 및 재무 보고 책임자로 활동했다.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