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인트(JYNT, JOINT Corp )는 비즈니스 혁신 및 성장 전문가 스콧 J. 보우먼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0일, 아리조나 스코츠데일 – 더조인트(The Joint Corp., NASDAQ: JYNT), 미국 최대의 카이로프랙틱 치료 제공업체가 스콧 J. 보우먼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보우먼은 2025년 6월 10일부로 제이크 싱글턴을 대체하게 된다.더조인트의 CEO이자 사장인 산지브 라즈단은 "30년 이상의 재무 경험을 보유한 스콧은 세 개의 상장 기업과 하나의 비상장 기업에서 CFO로 재직하며 자본 시장, 전략적 계획, 운영 및 투자자 관계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스콧의 리더십 경험은 변혁 및 성장 단계의 환경을 포함하여, 우리가 규율 있는 실행과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라즈단은 "지난 10년 동안 제이크는 우리의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재무 전략을 이끌어왔다. 그의 많은 기여와 안정적인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의 다장에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보우먼은 "더조인트는 성장을 재점화하고, 간접비를 줄이며,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단계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나는 순수 프랜차이저로의 변혁을 촉진하고, 팀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접근 가능한 건강 및 웰니스 서비스 회사가 되기 위한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스콧 J. 보우먼은 소매, 레스토랑, 소비재 및 제조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숙련된 경영자이자 세 번의 상장 기업 CFO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5억 달러 규모의 상장 수영장 용품 소매업체인 레슬리스(Leslie’s Inc.)에서 CFO로 재직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억 7천만 달러 규모의 비상장 레스토랑 기업인 트루 푸드 키친(True Food Kitchen)에서 CFO로 활동했다.또한 2019년부터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