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쎄라퓨틱스(CMPX, Compass Therapeutics, Inc. )는 바리 신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0일, 컴퍼스쎄라퓨틱스(나스닥: CMPX)는 임상 단계의 종양학 중심 생명공학 회사로서, 바리 신을 2024년 12월 9일자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신 씨는 20년 이상의 재무 및 운영 경영, 투자은행가, 기업 자문 경험을 가진 생명공학 분야의 베테랑이다.컴퍼스의 CEO이자 이사회 부회장인 토마스 슈츠 박사는 "회사의 중대한 시기에 바리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25년에는 CTX-009의 주요 데이터 발표를 포함한 여러 주요 촉매제가 있으며, 바리의 재무 및 전략 계획, 자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