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와 푸조, DS뿐만 아니라 크라이슬러, 피아트, 시트로엥 차종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사고 수리 캠페인’을 진행해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 지원, 연장보증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서비스 만족도 증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사고 수리 캠페인’은 스텔란티스 코리아 전 브랜드의 A/S 혜택을 강화하고 수리에 대한 고객의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프 및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사고 수리 고객 차량 중 자기차량 손해보험(자차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리 비용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적용된다.먼저, 스텔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5일부터 30일까지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스텔란티스 코리아는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사전관리를 통해 고장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주요 품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직 위험이 잔존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내부 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모파(MOPAR®)의 순정 부품(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을 10% 할인한다. 또 겨울철 차량 점검 항목 1순위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