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겨울시즌 여행을 일찍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은 ‘유럽노선 얼리버드 항공권 이벤트’를 통해 오는 다음달 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최대 15% 항공권 할인 쿠폰 및 추가 수하물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또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원본 소지시 제휴사 할인이 적용되는 ‘아시아나 매직보딩패스’를 통해 유럽 현지 내 △백화점 △아울렛 △레스토랑 △유람선 △시내
티웨이항공이 ‘취향저격’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티웨이항공은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해외 지역별 여행지를 추천하고,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휴가의 정석 동남아(다낭, 방콕, 세부, 싱가포르, 호찌민, 보라카이, 클락)노선과 가장 가까운 해외 일본(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노선, 신혼여행 추천지 괌·사이판 노선, 배낭여행 추천지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등 총 16개 노선 대상이다.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후쿠오카·오사카 8만68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 16만7100원부터 △인천-방콕 17만6020